이소영, 시속 91㎞로 통산 세 번째 올스타전 서브 여왕

이소영, 시속 91㎞로 통산 세 번째 올스타전 서브 여왕

링크핫 0 433 2022.01.23 16:04
프로배구 올스타전 서브 여왕 이소영
프로배구 올스타전 서브 여왕 이소영

[한국배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장현구 기자 = 이소영(KGC인삼공사)이 3년 만에 열린 프로배구 올스타전에서 서브 여왕에 등극했다.

이소영은 23일 광주 페퍼스타디움에서 열린 도드람 2021-2022 V리그 올스타전 서브 콘테스트에서 시속 91㎞짜리 서브를 꽂아 우승했다.

이소영은 2012-2013시즌(시속 84㎞), 2015-2016시즌(시속 87㎞)에 이어 올스타전 세 번째로 서브 퀸을 차지했다.

한국배구연맹(KOVO)은 콘테스트의 박진감을 더하고자 모든 선수가 참여해 결승 진출자를 뽑는 기존 방식 대신 이번에 '1:1 토너먼트'를 도입했다.

이소영은 박정아(한국도로공사), 황민경(현대건설)을 차례로 따돌리고 결승에서 정윤주(흥국생명)와 상대했다.

신인 정윤주는 1라운드에서 시속 98㎞의 강서브를 꽂아 시속 95㎞를 찍은 카메룬 출신 강력한 우승 후보 레티치아 모마 바소코(등록명 모마·GS칼텍스)를 물리쳐 파란을 연출했다.

이소영은 결승에서 시속 91㎞를 기록해 86㎞에 머문 정윤주를 제쳤다.

서브 여왕 상금 100만원은 이소영에게 돌아갔다.

올스타전 여자부 서브 콘테스트 최고 기록은 2013-2014시즌 카리나 오카시오(IBK기업은행)가 달성한 시속 100㎞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5967 [권훈의 골프확대경] 7번 아이언으로 200야드 치는 장타자 "정확도가 더 중요" 골프 2022.01.24 568
5966 삼성, 롯데와 내야수 이학주↔투수 최하늘+신인 지명권 맞교환 야구 2022.01.24 472
5965 [프로농구전망대] 5연승 현대모비스 선두권 추격…kt는 4연패 내림세 농구&배구 2022.01.24 389
5964 프로축구 서울 이랜드, 김병권 대표이사 선임 축구 2022.01.24 620
5963 '메시 복귀' PSG, 리그 13경기 무패 선두 질주…라모스 골맛 축구 2022.01.24 638
5962 [PGA 최종순위]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골프 2022.01.24 626
5961 김시우·임성재, PGA 투어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공동 11위 골프 2022.01.24 583
5960 LPGA 투어 개막전 8위 박인비 "추운 날씨에 첫 대회 톱10 만족" 골프 2022.01.24 622
5959 양현종 복귀와 유희관 은퇴…프로야구에 새 '이닝이터' 필요하다 야구 2022.01.24 590
5958 튀니지, 나이지리아 꺾고 네이션스컵 8강…부르키나파소와 격돌 축구 2022.01.24 613
5957 벤투호 합류한 김민재 "레바논전 실점 안 하는 것이 목표" 축구 2022.01.24 598
5956 NBA 전설 존 스톡턴, 마스크 거부로 모교 경기 관람 '퇴짜' 농구&배구 2022.01.24 446
5955 황의조 해트트릭에 벤투호도 반색…손흥민·황희찬 공백 걱정마! 축구 2022.01.24 635
5954 손흥민 없는 토트넘, 첼시에 0-2 완패…콘테 체제 첫 리그 패배 축구 2022.01.24 619
5953 대니엘 강, LPGA 투어 시즌 개막전 우승…박인비는 8위(종합) 골프 2022.01.24 6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