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박해민, 친정팀 삼성과 첫 평가전서 2안타 1타점

LG 박해민, 친정팀 삼성과 첫 평가전서 2안타 1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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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트윈스 유니폼 입고 훈련 중인 박해민
LG 트윈스 유니폼 입고 훈련 중인 박해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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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박해민(32)이 LG 트윈스 선수로 대구 삼성 라이온즈 파크를 찾아 친정팀 삼성 라이온즈를 상대로 멀티히트(한 경기 2안타 이상)를 쳤다.

박해민은 8일 대구에서 열린 프로야구 삼성과의 평가전에 2번 타자·중견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2안타 1타점으로 활약했다.

1회 첫 타석에서 유격수 뜬공으로 물러난 박해민은 2회 무사 1, 2루에서 최하늘을 공략해 1타점 우전 적시타를 만들었다. 3회 1사 1, 2루에서는 허윤동을 두들겨 '만루 기회'를 만드는 우전 안타를 쳤다.

박해민은 2012년 육성 선수로 삼성에 입단해 2022년까지 삼성의 푸른색 유니폼을 입고 뛰었다.

2021시즌이 끝난 뒤 자유계약선수(FA) 자격을 얻은 박해민은 LG와 4년 총 60억원에 계약하며 삼성을 떠났다.

이적 후 처음 라이온즈 파크를 찾은 박해민은 옛 동료들과 반갑게 인사를 나눴다.

실전에서는 KBO리그 최고 중견수의 위용을 뽐냈다.

4+2년 최대 115억원에 LG와 잔류 계약을 한 김현수는 3타수 3안타 3타점의 맹타를 휘둘렀다.

이날 LG는 삼성을 9-2로 눌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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