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박건우, SSG와 연습경기서 멀티출루…예열 마무리

NC 박건우, SSG와 연습경기서 멀티출루…예열 마무리

링크핫 0 588 2022.03.10 18:05
안타 치는 박건우
안타 치는 박건우

NC 다이노스 박건우가 10일 창원 NC 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SSG 랜더스와 연습경기에서 3회 2루타를 친 뒤 전력으로 뛰고 있다. [NC 다이노스 제공. 재배포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100억원의 사나이' 박건우(NC 다이노스)가 마지막 연습경기에서 불방망이를 휘두르며 새 시즌 기대감을 높였다.

박건우는 10일 창원 NC 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SSG 랜더스와 연습경기에 1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전해 1타수 1안타 1볼넷을 기록했다.

그는 1회말 첫 번째 타석에서 상대 선발 이태양을 상대로 풀카운트 승부 끝에 볼넷을 얻어 출루했다.

3회엔 1사에서 다시 풀카운트 승부를 펼치다가 좌익수 왼쪽에 떨어지는 2루타를 생산했다.

박건우는 예열을 마친 분위기다. 그는 전날 SSG와 연습경기에서도 3번 지명타자로 출전해 2타수 1안타를 치며 이름값에 걸맞은 활약을 펼쳤다.

지난 시즌까지 두산 베어스에서 뛰던 박건우는 지난해 12월 NC와 6년 총액 100억원에 자유계약선수(FA) 계약을 맺으며 이적했다.

이날 양 팀은 치열한 투수전 속에 0-0으로 비겼다.

NC는 팀 3안타, SSG는 팀 4안타에 그쳤다. 멀티히트(한 경기 2안타 이상)를 기록한 타자는 한 명도 없었다.

NC의 외국인 투수 드루 루친스키는 2이닝 동안 탈삼진 2개를 곁들이며 6명의 타자를 완벽하게 잡아냈다.

SSG의 선발투수 이태양도 3이닝 2피안타 1볼넷 1탈삼진 무실점으로 호투했다.

스프링캠프 일정을 마친 두 팀은 12일부터 시범경기 일정을 소화한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7941 대한야구협회, 연령별 국제대회 감독 공개 모집 야구 2022.03.15 566
7940 전 NC 투수 라이트, 다저스와 마이너리그 계약…스프링캠프 초청 야구 2022.03.15 564
7939 KLPGA, 올해부터 모든 주관 대회서 거리측정기 사용 허용 골프 2022.03.15 654
7938 KIA '특급 신인' 김도영, 시범경기 첫 홈런포 폭발 야구 2022.03.15 547
7937 무상한 세월…MLB 커쇼, 선발 등판 횟수에 보너스 500만달러 야구 2022.03.15 520
7936 '150억원 FA' 나성범, 시범경기 7타석 만에 안타·타점 야구 2022.03.15 548
7935 K리그1 전북, U-18 미드필더 강상윤과 준프로 계약 축구 2022.03.15 638
7934 K리그1 코로나19 확산 '비상'…울산 이어 FC서울도 확진자 발생 축구 2022.03.15 633
7933 류지현 감독 "플럿코, 실전이 훨씬 좋네요…몰입도 뛰어난 선수" 야구 2022.03.15 534
7932 월드컵 예선 이란전 입장권 16일부터 판매…'채워보자 6만명!' 축구 2022.03.15 600
7931 '우승 상금 44억원' 스미스 "골프는 두 번째…첫 번째는 가족" 골프 2022.03.15 639
7930 지명타자 싫다는 푸이그…홍원기 "공격·수비 다 하고싶어해" 야구 2022.03.15 526
7929 MLB 사무국-선수노조, 연장 승부치기 존폐 두고 '갈팡질팡' 야구 2022.03.15 519
7928 임모빌레, 라치오 최다득점자 등극…'전설' 피올라 넘어 144골 축구 2022.03.15 613
7927 중계권 판매 대행사 에이클라 로비 의혹에 KBO "사실 확인 중"(종합) 야구 2022.03.15 5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