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득점 공동 1위' 김천 조규성, K리그1 4라운드 MVP

'득점 공동 1위' 김천 조규성, K리그1 4라운드 MVP

링크핫 0 650 2022.03.08 10:19
김천 조규성
김천 조규성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프로축구 김천 상무 조규성(24)이 하나원큐 K리그1 2022 4라운드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됐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6일 FC서울과 홈 경기에서 두 골을 넣어 팀의 2-0 승리를 이끈 조규성을 4라운드 MVP에 선정했다"고 8일 발표했다.

조규성은 FC서울을 상대로 후반 13분 이영재의 패스를 받아 왼발 슈팅으로 선제골을 넣었고, 후반 25분에도 권창훈의 패스를 역시 왼발로 차넣어 2-0을 만들었다.

시즌 3호 골을 기록한 조규성은 허용준(포항)과 함께 득점 공동 1위에 올랐다.

조규성은 1월 아이슬란드와 친선 경기에서 국가대표 A매치 첫 골을 넣었고, 레바논과 월드컵 예선전에서는 1-0 승리의 결승 골을 터뜨리는 등 최근 상승세가 돋보이는 선수다.

김천은 조규성의 활약에 힘입어 4라운드까지 2승 1무 1패로 3위를 달리고 있다.

프로축구 K리그1 4라운드 베스트11
프로축구 K리그1 4라운드 베스트11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김천이 서울을 2-0으로 꺾은 경기가 라운드 베스트 매치, 김천은 라운드 베스트 팀에 선정됐다.

4라운드 베스트 11에는 공격수에 조규성, 디노(강원), 레오나르도(울산), 미드필더 정승용, 김동현(이상 강원), 이영재(김천), 임상협(포항), 수비 김영빈(강원), 박찬용(포항), 김기희(울산), 골키퍼 황인재(김천)가 이름을 올렸다.

하나원큐 K리그2 2022 3라운드 MVP는 경남 에르난데스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프로축구 K리그2 3라운드 베스트11
프로축구 K리그2 3라운드 베스트11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7673 5년 전 PGA투어 카드 고사했던 세계 31위…"바보짓이었다" 골프 2022.03.10 630
7672 프로야구 KIA, 선수 2명·코치 3명 코로나19 확진…12명 격리 중 야구 2022.03.10 577
7671 '2연패' 전북 vs '1골' 제주…주말 K리그1 절박한 맞대결 축구 2022.03.10 619
7670 최종라운드 접어드는 남자 프로배구, '봄배구' 향한 마지막 혈투 농구&배구 2022.03.10 486
7669 우즈, 세계 골프 명예의 전당 입회식…부모님 얘기에 눈물 글썽(종합) 골프 2022.03.10 646
7668 여자농구 12일 하나원큐-우리은행 연기…코로나19 확진자 발생 농구&배구 2022.03.10 489
7667 우즈, 세계 골프 명예의 전당 입회식…가족들과 함께 참석 골프 2022.03.10 629
7666 한화이글스 '레전드' 송진우와 친목회원 9명, 나눔리더 가입 야구 2022.03.10 609
7665 KBO, 최태원 연속 출장 기록 '1천14경기→1천9경기' 정정 야구 2022.03.10 589
7664 [우크라 침공] 침묵한 축구영웅, 지도자 자격 박탈·국대 경력 말소 중징계 축구 2022.03.10 592
7663 [게시판] 삼성화재 '다이렉트 스크린 홀인원 보험' 출시 골프 2022.03.10 630
7662 아프리카TV, 12일부터 프로야구 '2022 KBO리그' 생중계 야구 2022.03.10 569
7661 17시간 걸린 '뉴욕협상'도 결렬…MLB 개막 4월 15일까지 연기 야구 2022.03.10 609
7660 김광현·양현종·푸이그 합류…프로야구 시범경기 12일 개막 야구 2022.03.10 560
7659 PGA투어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우승 향방에 '악천후 변수' 골프 2022.03.10 6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