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첫 승' 고진영, 세계랭킹 1위 질주…코다와 격차 더 벌려

'시즌 첫 승' 고진영, 세계랭킹 1위 질주…코다와 격차 더 벌려

링크핫 0 614 2022.03.08 10:40
HSBC 위민스 월드 챔피언십 우승 트로피를 들고 기뻐하는 고진영.
HSBC 위민스 월드 챔피언십 우승 트로피를 들고 기뻐하는 고진영.

[AF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임순현 기자 = 지난 6일 시즌 첫 우승컵을 들어 올린 고진영(27)이 6주째 세계 랭킹 1위를 질주했다.

고진영은 8일(한국시간) 발표된 여자골프 주간 세계랭킹에서 지난주보다 0.72점이 오른 평점 9.92를 기록, 2위 넬리 코다(미국·평점 8.95)를 0.97점 차로 제치고 1위를 지켰다.

지난주까지 0.08점(고진영 9.20점·코르다 9.12점)에 불과했던 고진영과 코다의 평점 격차는 고진영의 시즌 첫 우승으로 더 벌었졌다.

고진영은 지난 6일 올 시즌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첫 출전 대회인 HSBC 위민스 월드 챔피언십(총상금 170만 달러)에서 우승하며 평점을 크게 올렸다.

반면 1월까지 1위를 달리던 경쟁자 코다는 시즌 개막 후 3개 대회에서 저조한 성적을 낸 뒤 싱가포르에서 열린 HSBC 위민스 월드 챔피언십에 불참하면서 평점이 하락했다.

리디아 고(뉴질랜드)가 3위를 유지한 가운데 HSBC 위민스 월드 챔피언십에서 준우승한 이민지(호주)가 지난주 7위에서 3계단 상승해 4위에 올랐다.

이어 지난주 4위 대니엘 강(미국)이 이민지에 밀려 5위로 하락했고, 박인비(34)와 김세영(29)이 각각 5위와 6위에 위치했다.

HSBC 위민스 월드 챔피언십에서 공동 2위에 오른 전인지(28)는 지난주 34위에서 9계단 상승한 25위를 기록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7703 '악! 18번 홀' 스콧, 6년 만에 또 쿼드러플 보기 골프 2022.03.11 600
7702 허구연 해설위원, KBO 차기 총재 후보 선출…'야구인 출신 최초' 야구 2022.03.11 531
7701 MLB 포스트시즌 10팀→12팀 확대…와일드카드 3전 2승제로 야구 2022.03.11 565
7700 이경훈,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첫날 2언더파 선전…임성재 이븐파 골프 2022.03.11 607
7699 [우크라 침공] 우크라이나 주니어 골퍼, 필사의 탈출 '미국 안착' 골프 2022.03.11 583
7698 류현진, 대전구장 마지막 출근…한화 선수들과 작별인사 야구 2022.03.11 533
7697 '홍현석 풀타임' LASK, 프라하에 콘퍼런스리그 16강 첫판 완패 축구 2022.03.11 634
7696 바르사, 갈라타사라이와 0-0 무승부…유로파리그 16강 탈락 위기 축구 2022.03.11 622
7695 MLB 사무국-선수노조 극적 단체협약 합의…4월 8일 개막(종합) 야구 2022.03.11 535
7694 황희찬 리그 첫 도움…울버햄프턴, 왓퍼드 완파하고 3연패 탈출 축구 2022.03.11 623
7693 MLB 사무국-선수노조 극적 단체협약 합의…4월 8일 개막 야구 2022.03.11 507
7692 [프로배구 중간순위] 10일 농구&배구 2022.03.10 462
7691 KB손보, 외국인 빠진 현대캐피탈 제압…1위 맹추격 농구&배구 2022.03.10 430
7690 [프로배구 전적] 10일 농구&배구 2022.03.10 458
7689 DB, kt 5연승 저지하고 3연패 탈출…상대 전적 5승 1패 농구&배구 2022.03.10 5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