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 침공] 러, FIFA·UEFA 퇴출에 스포츠중재재판소 항소

[우크라 침공] 러, FIFA·UEFA 퇴출에 스포츠중재재판소 항소

링크핫 0 564 2022.03.09 03:12
러시아 국기와 FIFA 로고
러시아 국기와 FIFA 로고

[로이터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제네바=연합뉴스) 임은진 특파원 = 스포츠중재재판소(CAS)는 8일(현지시간) 러시아축구협회가 국제축구연맹(FIFA)과 유럽축구연맹(UEFA)의 퇴출 조처에 항소했다고 밝혔다.

CAS에 따르면 러시아축구협회는 자국팀과 클럽이 FIFA 및 UEFA 주관 경기에 복귀할 수 있게 해달라며 항소했다.

더불어 러시아축구협회는 이들 연맹의 조처에 대해 집행을 유예해달라고 요청했다.

앞서 FIFA와 UEFA는 지난달 28일 우크라이나 침공에 따른 조처로 러시아 대표팀과 클럽의 경기 출전을 금지했다.

이 징계로 러시아 남자 대표팀은 오는 24일 폴란드와 치르기로 예정돼 있던 2022 카타르 월드컵 유럽 예선 플레이오프에 출전할 수 없게 됐다.

폴란드도 우크라이나 침공에 대한 항의로 러시아와 경기를 거부했다.

이 플레이오프 승자는 스웨덴-체코 경기의 승자와 맞붙기로 돼 있었지만, 이들 국가 역시 러시아와 경기를 거부한 상태다.

이에 따라 러시아축구협회가 이번 항소에 폴란드와 스웨덴, 체코의 축구협회도 포함했다고 CAS는 전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7707 신태용의 인니축구 U-19팀, 전지훈련 위해 오늘 한국행 축구 2022.03.11 603
7706 포니정재단, 중학교 우수 축구선수 60명에 장학금 축구 2022.03.11 616
7705 [우크라 침공] 첼시 구단주 제재에 스폰서 기업 이탈…현대차도 검토 축구 2022.03.11 620
7704 프로농구 LG,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으로 주말 2경기 연기 농구&배구 2022.03.11 448
7703 '악! 18번 홀' 스콧, 6년 만에 또 쿼드러플 보기 골프 2022.03.11 592
7702 허구연 해설위원, KBO 차기 총재 후보 선출…'야구인 출신 최초' 야구 2022.03.11 524
7701 MLB 포스트시즌 10팀→12팀 확대…와일드카드 3전 2승제로 야구 2022.03.11 560
7700 이경훈,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첫날 2언더파 선전…임성재 이븐파 골프 2022.03.11 602
7699 [우크라 침공] 우크라이나 주니어 골퍼, 필사의 탈출 '미국 안착' 골프 2022.03.11 576
7698 류현진, 대전구장 마지막 출근…한화 선수들과 작별인사 야구 2022.03.11 529
7697 '홍현석 풀타임' LASK, 프라하에 콘퍼런스리그 16강 첫판 완패 축구 2022.03.11 627
7696 바르사, 갈라타사라이와 0-0 무승부…유로파리그 16강 탈락 위기 축구 2022.03.11 617
7695 MLB 사무국-선수노조 극적 단체협약 합의…4월 8일 개막(종합) 야구 2022.03.11 527
7694 황희찬 리그 첫 도움…울버햄프턴, 왓퍼드 완파하고 3연패 탈출 축구 2022.03.11 615
7693 MLB 사무국-선수노조 극적 단체협약 합의…4월 8일 개막 야구 2022.03.11 5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