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첫 시범경기서 '선발' 양현종·'3번' 나성범 동시 출격

KIA, 첫 시범경기서 '선발' 양현종·'3번' 나성범 동시 출격

링크핫 0 569 2022.03.12 12:25
스프링캠프에서 훈련 중인 KIA 타이거즈 양현종
스프링캠프에서 훈련 중인 KIA 타이거즈 양현종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임순현 기자 =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의 투타 핵심 선수인 양현종과 나성범이 올 시즌 첫 시범경기에서 동반 출격한다.

KIA는 12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리는 NC 다이노스와의 2022 KBO리그 시범경기에서 양현종이 선발투수로, 나성범이 3번 타순에 우익수로 출전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메이저리그(MLB)에 진출했다가 KIA로 복귀한 양현종은 올해 KIA 선발 로테이션의 한 축을 담당한다.

올해 첫 실전 투구에 나서는 양현종은 45개 정도의 공을 던지며 컨디션을 점검할 예정이다.

김종국 KIA 감독은 경기전 인터뷰에서 "최대 3이닝 45구 정도를 던지게 할 계획"이라며 "스타트를 잘 끊으리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6년 150억원의 자유계약선수(FA) 계약을 통해 영입한 나성범도 올 시즌 KIA의 핵심 전력으로 꼽힌다.

지난해 극심한 타력 부진을 보인 KIA는 나성범의 공격력을 앞세워 명가 재건에 나선다.

KIA는 외국인 타자 소크라테스 브리토와 베테랑 김선빈을 1·2번 타순에 놓고 중심 타순에는 나성범과 최형우, 황대인을 배치했다.

NC는 이적생 박건우를 1번 타순, 닉 마티니와 양의지, 노진혁을 중심 타순에 배치해 KIA에 맞선다.

NC 선발투수는 외국인 투수 웨스 파슨스가 맡는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7838 [프로배구 중간순위] 13일 농구&배구 2022.03.13 602
7837 키움 장재영, 무사 만루 위기서 무실점…"작년과 다른 내 모습" 야구 2022.03.13 512
7836 '무고사 결승골' 인천, 김천에 1-0 승리…5경기서 3승째 축구 2022.03.13 562
7835 [프로축구 인천전적] 인천 1-0 김천 축구 2022.03.13 614
7834 '카차라바 역전골' K리그2 전남, 경남 2-1 제압…시즌 첫 승리 축구 2022.03.13 577
7833 [프로축구2부 밀양전적] 전남 2-1 경남 축구 2022.03.13 625
7832 프로농구 SK, 삼성 꺾고 정규리그 1위 확정 '매직 넘버 2' 농구&배구 2022.03.13 407
7831 [프로농구 서울전적] SK 103-86 삼성 농구&배구 2022.03.13 418
7830 '5연승' 대한항공, 현대캐피탈 7연패 빠뜨리고 선두 질주 농구&배구 2022.03.13 461
7829 [프로배구 전적] 13일 농구&배구 2022.03.13 432
7828 [프로야구 고척전적] 키움 5-1 두산 야구 2022.03.13 497
7827 이정후 결승타·푸이그 첫 안타…키움, 시범경기 2연승 야구 2022.03.13 578
7826 여자농구 하나원큐, 14일 '하나 화이트데이' 행사 개최 농구&배구 2022.03.13 433
7825 프로농구 kt, 20일 '허훈 데이' 행사 개최 농구&배구 2022.03.13 461
7824 커리 부진하자 톰프슨 쾅쾅…골든스테이트, 밀워키 잡고 3연승 농구&배구 2022.03.13 4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