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손보, 외국인 빠진 현대캐피탈 제압…1위 맹추격

KB손보, 외국인 빠진 현대캐피탈 제압…1위 맹추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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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손해보험 선수단
KB손해보험 선수단

[한국배구연맹 제공. 재배포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KB손해보험이 외국인 선수가 빠진 최하위 현대캐피탈을 누르고 1위를 맹추격했다.

KB손해보험은 10일 충남 천안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도드람 2021-2022 V리그 남자부 6라운드 현대캐피탈과 원정 경기에서 세트 스코어 3-1(25-19 25-27 28-26 25-14)로 승리했다.

2위 KB손해보험은 17승 14패, 승점 56을 기록해 한 경기를 덜 치른 1위 대한항공(19승 11패·승점 58)과 격차를 2점으로 줄였다.

또 3위 우리카드를 10점 차이로 밀어냈다.

현대캐피탈은 허벅지 부상으로 빠진 펠리페 알톤 반데로(등록명 펠리페)의 공백을 메우지 못하고 무너졌다. 아울러 이날 경기 중 세터 김명관이 오른쪽 발목을 다쳐 깊은 시름에 빠졌다.

KB손해보험은 1세트를 25-19로 손쉽게 가져갔지만, 현대캐피탈의 맞공세에 듀스 접전 끝에 2세트를 내줬다.

KB손해보험은 3세트 초반 2~3점 차로 밀리다가 현대캐피탈에 부상 선수가 나온 틈을 타 승기를 잡았다.

현대캐피탈 세터 김명관은 블로킹을 시도하다가 착지 도중 오른 발목이 꺾였고, 들것에 실려 나갔다.

KB손해보험은 끈질기게 따라붙은 현대캐피탈과 26-26 듀스에서 상대 팀 허수봉의 공격 범실로 세트 포인트를 잡았고, 곧바로 박진우가 허수봉의 공격을 블로킹하면서 3세트를 따냈다.

KB손해보험은 균형을 잃은 현대캐피탈을 4세트에서 큰 점수 차로 따돌리며 경기를 그대로 끝냈다.

KB손해보험 케이타는 62.5%의 공격 성공률을 기록하며 30득점을 기록했다. 김정호는 13점으로 제 몫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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