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1 포항, 2017·2019년 뛰었던 공격수 완델손 재영입

K리그1 포항, 2017·2019년 뛰었던 공격수 완델손 재영입

링크핫 0 648 2022.03.11 19:57
완델손
완델손

[포항 스틸러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최송아 기자 = 프로축구 K리그1 포항 스틸러스는 과거 팀에서 뛰었던 브라질 출신 공격수 완델손(33)을 다시 영입했다고 11일 밝혔다.

완델손은 2015년 대전시티즌을 시작으로 다년간 K리그 경험을 지닌 공격수다.

포항에선 2017년과 2019년 두 차례 함께 한 바 있다. 특히 2019시즌 15골 9도움을 기록, K리그1 베스트11 미드필더 부문에 선정됐다.

2020년 아랍에미리트 알 이티하드 칼바로 이적했다가 2년 만에 포항에 복귀한 그는 김기동 감독과도 또 한 번 호흡을 맞추게 됐다.

포항 구단은 스피드와 발재간을 활용한 돌파, 강력한 왼발 킥 등을 완델손의 장점으로 꼽으며 "허용준, 임상협, 정재희, 이광혁에 완델손까지 더욱 풍부하고 경쟁력 있는 공격진을 구성하게 됐다"고 자평했다.

3일 입국해 자가격리와 메디컬 테스트를 모두 마치고 포항의 송라 클럽하우스에 합류한 완델손은 등번호 77번을 달고 뛴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7883 나흘 걸려 3R 못 마친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임성재 45위(종합) 골프 2022.03.14 607
7882 LG 플럿코, 한국 무대 첫 시범경기서 3이닝 무실점 6K 야구 2022.03.14 530
7881 '빅리그 10년 차' 류현진, 스프링캠프 합류 위해 미국 출국 야구 2022.03.14 528
7880 프로야구 수원 두산-kt 시범경기 비로 취소 야구 2022.03.14 511
7879 '조선의 4번타자' 이대호, KBO 역대 두 번째 '은퇴 투어' 주인공(종합) 야구 2022.03.14 526
7878 벤투, 이란전 손흥민·황의조 '최정예' 부른다…박민규 첫 발탁(종합) 축구 2022.03.14 612
7877 벤투 감독 "이란 꺾고 2연승, 조 1위로 예선 마치겠다" 축구 2022.03.14 613
7876 전국 규모 아마골프대회, 전북 장수·정읍서 개최 골프 2022.03.14 613
7875 KBO, 유소년 야구선수 58명 장학금 지원…4월 1일까지 신청 야구 2022.03.14 527
7874 현역 선수·OB 모임 "허구연 KBO 총재 후보 지지" 야구 2022.03.14 533
7873 벤투호, 이란전 대비 손흥민·황희찬·황의조 등 '최정예' 발탁 축구 2022.03.14 611
7872 [프로농구전망대] 1위 예약 SK·최하위 확정 삼성…'엇갈린 서울팀 희비' 농구&배구 2022.03.14 495
7871 '조선의 4번타자' 이대호, KBO 역대 두 번째 '은퇴 투어' 주인공 야구 2022.03.14 515
7870 이현중, 미국 대학농구 '3월의 광란' 진출…19일 64강전 출격 농구&배구 2022.03.14 444
7869 나흘 걸려 3R 못 마친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임성재 45위 골프 2022.03.14 6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