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반다비스 유소년 야구단, 각종 대회서 뛰어난 성과 달성

평창반다비스 유소년 야구단, 각종 대회서 뛰어난 성과 달성

링크핫 0 241 2025.10.12 03:22
임보연기자 구독 구독중
이전 다음

유소년 스포츠 육성지원 사업으로 미래 야구 꿈나무 육성

평창군청
평창군청

[연합뉴스 자료사진]

(평창=연합뉴스) 임보연 기자 = 평창군이 지원하는 평창반다비스 유소년 야구단이 2025년 각종 대회에서 성과를 거두며 지역 스포츠 발전에 이바지하고 있다.

평창반다비스 유소년 야구단은 평창군의 '유소년 스포츠 육성지원 사업' 보조금으로 체계적인 훈련과 경기 참가를 이어가고 있으며, 올해 세 차례 주요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기록했다.

지난 4월과 5월 홍천에서 열린 제17회 강원도지사기 유소년 야구대회 유소년부(1부)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팀의 저력을 과시했다.

이어 5월 양구에서 개최된 전국 규모의 제12회 국토 정중앙 유소년 야구대회 주니어부에서는 전국 3위를 달성했다.

지난 8월 횡성에서 열린 강원도 유소년스포츠클럽 야구대회 주니어부에서는 준우승을 거두며 꾸준한 성장세를 보인다.

이처럼 뛰어난 성과를 바탕으로 평창반다비스 유소년 야구단은 다른 지역 학생들의 관심을 끌고 있으며, 유소년 선수 유치를 통한 지역 인구 증가의 새로운 방안으로도 주목받고 있다.

평창반다비스 유소년 야구단은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더욱 체계적인 훈련 프로그램과 국내외 대회 참가를 통해 선수들의 실력 향상과 팀 경쟁력 강화를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또 평창군은 스포츠를 통한 인재 유입과 지역 활성화를 동시에 도모하는 계기로 삼아, 앞으로도 더욱 적극적인 지원과 프로그램 운영에 나설 계획이다.

심재국 평창군수는 11일 "평창반다비스 유소년 야구단이 지역의 꿈나무 선수들을 발굴·육성해 강원도와 전국 대회에서 지속해 우수한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61107 천안도시공사, 유관순파크골프장 재개장…잔디 덧파종 마쳐 골프 2025.10.16 215
61106 '일본에 충격패' 브라질 안첼로티 감독 "미래 위한 좋은 수업" 축구 2025.10.16 234
61105 강민호는 돌리고, 김성윤은 막고…상대 뒤흔든 삼성의 주루 야구 2025.10.16 234
61104 '후반 징크스' 윤이나 "욕심 때문에…이번 대회서 깰 것" 골프 2025.10.16 223
61103 10월 평가전 끝낸 홍명보호…월드컵 모의실험·포트2 수성 성과 축구 2025.10.16 236
61102 K리그1 울산 떠난 신태용 "반전 이끌지 못한 것, 제 잘못·불찰" 축구 2025.10.16 247
61101 홍정민·방신실·이예원, KLPGA 투어 시즌 4승 선착 경쟁 골프 2025.10.15 235
61100 남자 U-17 월드컵 최종명단에 김예건·구현빈·김은성 발탁 축구 2025.10.15 251
61099 파라과이전 완승 홍명보 "정신적 어려움 극복이 가장 큰 수확" 축구 2025.10.15 244
61098 한독 모터스, KLPGA 박혜준과 차량 후원 협약 골프 2025.10.15 234
61097 전설이 전설에게…손흥민, 차범근 축하받고 138번째 경기 출격(종합) 축구 2025.10.15 248
61096 '비운의 아스널 스타' 윌셔, 33세에 잉글랜드 3부팀 지휘봉 축구 2025.10.15 239
61095 박진만 삼성 감독 "배찬승·이호성, 팀도 살리고 나도 살렸다" 야구 2025.10.15 266
61094 이숭용 SSG 감독 "준PO 쓰라림 가슴에 새겨 한 단계 더 도약" 야구 2025.10.15 245
61093 정성천 라오스 여자축구대표팀 감독, U-17 남자대표팀도 지휘 축구 2025.10.15 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