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경, V리그 올스타전 깜짝 방문…대선배들에 꽃다발 전달

김연경, V리그 올스타전 깜짝 방문…대선배들에 꽃다발 전달

링크핫 0 369 2022.01.23 15:03

자가격리 후 첫 공식행사…1976 몬트리올 올림픽 멤버들에 선물

김연경(오른쪽) 깜짝 등장…몬트리올 올림픽 레전드와 함께
김연경(오른쪽) 깜짝 등장…몬트리올 올림픽 레전드와 함께

(광주=연합뉴스) 조남수 기자 = 23일 광주 서구 페퍼스타디움(염주종합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V리그 올스타전에서 올스타 선수들이 몬트리올 올림픽 레전드 선수단에 감사의 선물을 전달한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2022.1.23 [email protected]

(광주=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2020 도쿄올림픽에서 준결승 진출을 이끈 한국 배구의 간판 김연경(34)이 프로배구 V리그 올스타전 현장을 깜짝 방문했다.

김연경은 23일 광주 페퍼스타디움에서 열린 도드람 2021-2022 V리그 올스타전을 찾아 도쿄올림픽에서 4강에 진출한 동료들과 의미 있는 장면을 연출했다.

검은색 정장을 입고 나온 김연경은 올스타전 본 경기에 앞서 김수지, 김희진(이상 IBK기업은행), 양효진(현대건설) 등 도쿄올림픽에 출전한 동료들과 함께 1976 몬트리올올림픽에서 동메달을 획득한 대선배들을 만났다.

김연경(검정 정장) 깜짝 등장…몬트리올 올림픽 레전드에게 감사의 선물 증정
김연경(검정 정장) 깜짝 등장…몬트리올 올림픽 레전드에게 감사의 선물 증정

(광주=연합뉴스) 조남수 기자 = 23일 광주 서구 페퍼스타디움(염주종합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V리그 올스타전에서 올스타 선수들이 몬트리올 올림픽 레전드 선수단에게 감사의 선물을 전달하고 있다. 2022.1.23 [email protected]

선수들은 꽃다발과 1976이라고 새겨진 유니폼을 전달했다.

김연경은 대선배 이순복(72) 여사에게 선물한 뒤 따뜻하게 포옹했다.

한국 여자배구대표팀은 1976년 몬트리올 올림픽에서 한국 구기종목 사상 처음으로 동메달을 획득했다.

한국 여자배구는 2012 런던올림픽에 이어 2020 도쿄올림픽에서 다시 한번 4강 진출에 성공했다.

한국배구연맹(KOVO)에 따르면, 김연경은 자가격리 후 첫 공식 행사로 의미 있는 전달식이 진행된 V리그 올스타전을 택했다.

두 손 들어 인사하는 김연경
두 손 들어 인사하는 김연경

(광주=연합뉴스) 조남수 기자 = 23일 광주 서구 페퍼스타디움(염주종합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V리그 올스타전에서 김연경이 올스타 선수들과 함께 몬트리올 올림픽 레전드 선수단에 감사의 선물을 전달한 뒤 팬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2022.1.23 [email protected]

중국 여자배구 슈퍼리그 상하이에서 뛴 김연경은 팀을 3위로 이끈 뒤 지난 10일 귀국했다.

김연경은 행사 후 팬들에게 인사한 뒤 별다른 코멘트를 남기지 않고 코트를 떠났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5949 브라질 축구 스타 '외계인' 호나우지뉴 그라운드 복귀설 축구 2022.01.24 588
5948 황의조, 첫 해트트릭…리그1 통산 27골로 아시아 최다 기록(종합) 축구 2022.01.24 537
5947 황의조, 시즌 7·8호골…리그1 통산 26골로 아시아 최다 신기록 축구 2022.01.23 577
5946 '2위는 안놓쳐'…여자농구 우리은행, 신한은행 격파하고 4연승 농구&배구 2022.01.23 419
5945 [여자농구 중간순위] 23일 농구&배구 2022.01.23 322
5944 [여자농구 인천전적] 우리은행 87-69 신한은행 농구&배구 2022.01.23 374
5943 현대모비스 5연승 신바람…서동철 감독 퇴장 kt는 4연패 늪(종합) 농구&배구 2022.01.23 354
5942 현대건설 이다현, 모두 놀란 춤사위 "이왕 할 것 제대로 해야죠" 농구&배구 2022.01.23 389
5941 [프로농구 중간순위] 23일 농구&배구 2022.01.23 378
5940 [프로농구 울산전적] 현대모비스 79-76 kt 농구&배구 2022.01.23 364
5939 [프로농구 원주전적] DB 88-81 LG 농구&배구 2022.01.23 396
5938 MVP·서브퀸 이소영 "세리머니상은 어려워…2관왕에 만족" 농구&배구 2022.01.23 391
5937 KPGA 평정 김주형, 아시안투어 상금왕…싱가포르오픈 준우승(종합) 골프 2022.01.23 592
5936 오리온 '돌아온 환자들' 김강선·한호빈 앞세워 '승률 5할' 농구&배구 2022.01.23 346
5935 3년 만에 열린 코트 댄스쇼…프로배구 올스타전은 '흥부자' 열전(종합) 농구&배구 2022.01.23 3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