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농구 4라운드 MVP에 SK 김선형…9년 만에 수상

프로농구 4라운드 MVP에 SK 김선형…9년 만에 수상

링크핫 0 431 2022.02.04 15:10
김선형
김선형

[KBL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mail protected]

(서울=연합뉴스) 최송아 기자 = 프로농구 서울 SK의 가드 김선형(34)이 9년 만에 라운드 최우수선수(MVP)의 영예를 안았다.

KBL은 2021-2022 KGC인삼공사 정관장 프로농구 4라운드 MVP 투표에서 김선형이 유효 투표 총 86표 중 70표를 얻어 소속팀 동료 자밀 워니(10표)를 제치고 1위에 올랐다고 4일 밝혔다.

김선형은 월간으로 MVP가 시상되던 2012-2013시즌 2월 MVP로 선정된 뒤 9년 만에 라운드 MVP로 뽑혔다.

김선형은 이번 4라운드 SK의 8연승 주역이다.

8경기에서 평균 29분 18초를 뛰며 국내 선수 2위에 해당하는 16.9점을 올렸다. 1월 4일엔 울산 현대모비스와의 경기에서 이번 시즌 개인 최다 득점인 29점을 기록하기도 했다.

어시스트는 평균 6.1개로 전체 2위에 올랐다.

김선형은 라운드 MVP 기념 트로피와 상금 200만원을 받는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6462 [프로배구 전적] 5일 농구&배구 2022.02.05 430
6461 현대모비스, 9일 만에 코트 복귀한 오리온 꺾고 3연승 농구&배구 2022.02.05 417
6460 [프로농구 고양전적] 현대모비스 68-64 오리온 농구&배구 2022.02.05 478
6459 [프로농구 대구전적] 한국가스공사 96-90 DB 농구&배구 2022.02.05 406
6458 기운 골대 교체로 44분 중단…NBA 댈러스, 필라델피아 제압 농구&배구 2022.02.05 406
6457 [부고] 김성현(프로배구 현대건설 코치)씨 부친상 농구&배구 2022.02.05 443
6456 악플로 친구 고유민 떠나보냈던 김인혁, 그도 악플에 시달렸다(종합) 농구&배구 2022.02.05 411
6455 '케이타 30점' KB손해보험, 우리카드 완파하고 2위 수성 농구&배구 2022.02.05 424
6454 '최형우와 특훈' KIA 황대인 "불안할 정도로 몸 상태 좋아" 야구 2022.02.05 590
6453 두산 페르난데스, 마침내 여권 수령…취업비자 등 입국절차 시작 야구 2022.02.05 579
6452 악플로 친구 고유민 떠나보냈던 김인혁, 그도 악플에 시달렸다 농구&배구 2022.02.05 420
6451 "6㎏ 찌웠어요" 몸집 불린 박찬호…올 시즌 KIA 리드오프 기대 야구 2022.02.05 584
6450 강이슬, WNBA 재도전…워싱턴과 훈련캠프 계약 농구&배구 2022.02.05 472
6449 '핫식스' 이정은, 드라이브온 2R 공동6위…선두와 5타차(종합) 골프 2022.02.05 608
6448 강성훈, PGA 투어 AT&T 페블비치 프로암 2R 59위…파워 선두 골프 2022.02.05 6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