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목 부상' 키움 한현희, 첫 라이브피칭 "컨디션 70∼80%"(종합)

'발목 부상' 키움 한현희, 첫 라이브피칭 "컨디션 70∼80%"(종합)

링크핫 0 547 2022.03.17 14:48
역투하는 한현희
역투하는 한현희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신창용 기자 =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의 우완 사이드암 투수 한현희(29)가 복귀를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홍원기 키움 감독은 17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SSG 랜더스와의 시범경기를 앞두고 취재진과 만나 재활 중인 한현희의 근황을 전했다.

홍 감독은 "한현희는 오늘 라이브 피칭에 나선다"며 "복귀를 한다면 선발 쪽으로 가세를 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현희는 지난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수칙 위반으로 KBO와 구단의 징계를 받았다.

이로 인해 자유계약선수(FA) 자격 취득이 1년 늦춰진 한현희는 남다른 각오로 오프시즌을 보냈지만 1월 말 개인 훈련 도중 발목을 다쳤다.

야구공을 잘못 밟아 오른쪽 발목을 다치며 회복까지 4∼6주가 걸린다는 소견을 받았다.

홍 감독은 "재활 과정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며 "몸에 이상이 없어야 콜업한다. 현재는 투구 개수를 늘리는 단계"라고 설명했다.

한현희는 이날 라이브 피칭에서 모두 직구로만 공 20개를 던졌다. 직구 최고 시속은 141㎞, 최저 137㎞를 기록했다.

한현희는 "제대로 공을 던져본 게 지난 시즌 이후 처음이다. 그동안 발목과 하체 위주로 훈련했는데 아직 몸컨디션은 70∼80% 정도"라며 "이제 첫 라이브 피칭을 마친 만큼 지금부터 차근차근 준비해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8197 [프로배구 전적] 19일 농구&배구 2022.03.19 597
8196 '2경기 무실점' 한화 카펜터 "볼넷 허용 줄여 승수 더 챙기겠다" 야구 2022.03.19 620
8195 [프로야구 시범경기 중간순위] 19일 야구 2022.03.19 602
8194 '카펜터 4이닝 무실점' 한화, 시범경기서 키움에 8-1 승리 야구 2022.03.19 614
8193 [프로축구 수원전적] 수원 2-2 강원 축구 2022.03.19 662
8192 K리그2 서울E '첫 목동 홈경기'서 충남아산과 0-0 무승부 축구 2022.03.19 613
8191 [프로축구2부 서울전적] 서울E 0-0 충남아산 축구 2022.03.19 660
8190 [프로농구 원주전적] 한국가스공사 76-75 DB 농구&배구 2022.03.19 500
8189 전 한화 이글스 김남규 매니저, 유소년 야구단 감독 부임 야구 2022.03.19 553
8188 MLB FA 최대어 코레아, 미네소타와 3년 1천280억원에 계약 야구 2022.03.19 602
8187 '이현중 11점 4리바운드' 데이비드슨대 '3월의 광란' 1회전 탈락(종합) 농구&배구 2022.03.19 550
8186 웨스트브룩, 연장행 3점포에 트리플더블…레이커스 3연패 탈출 농구&배구 2022.03.19 593
8185 한화 카펜터 2경기 연속 무실점 역투…키움전서 4이닝 6탈삼진 야구 2022.03.19 577
8184 코로나 감염 정우영, 벤투호 합류 무산…남태희 대체 발탁 축구 2022.03.19 674
8183 부심 머리로 날아든 맥주컵…독일프로축구서 경기 중단 축구 2022.03.19 6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