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공격수 그린우드 성폭행 혐의로 체포

맨유 공격수 그린우드 성폭행 혐의로 체포

링크핫 0 540 2022.01.31 03:25
맨유 공격수 메이슨 그린우드
맨유 공격수 메이슨 그린우드

[AP=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파리=연합뉴스) 현혜란 특파원 =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 공격수 메이슨 그린우드(20)가 성폭행 및 폭행 혐의로 경찰에 체포됐다.

맨체스터 경찰은 30일(현지시간) 그린우드를 구금 상태에서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고 AP, AFP 통신 등이 보도했다.

경찰은 그린우드의 이름을 적시하지 않은 채 배포한 성명에서 이날 오전 소셜 미디어에 올라온 영상과 사진을 인지한 뒤 수사에 착수했다고 설명했다.

앞서 인스타그램에는 그린우드에게 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하는 여성이 몸에 멍이 들고, 입술에 피를 흘리는 사진과 음성 메모 등을 올렸다가 삭제했다.

맨유 측은 "어떤 종류의 폭력도 용납하지 않는다"는 입장과 함께 그린우드는 추후 통지가 있을 때까지 훈련과 경기에 복귀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7살 때 맨유 유스팀에 합류한 그린우드는 17살 때인 2018년 10월 맨유와 프로 계약을 맺었으며, 지난해 2025년 6월로 계약을 연장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6285 롯데 외인 스파크맨, 코로나19 재검사 거쳐 오늘 입국 야구 2022.02.01 490
6284 '디펜딩챔프' PSG, 프랑스컵 16강 탈락…승부차기서 니스에 덜미 축구 2022.02.01 612
6283 EPL 에버턴, 램퍼드 감독 선임…2024년까지 계약 축구 2022.02.01 572
6282 추위에 얼었던 박인비 '플로리다 스윙' 우승에 삼세번 도전장 골프 2022.02.01 554
6281 토트넘, 유벤투스서 벤탄쿠르·쿨루세브스키 영입 축구 2022.02.01 541
6280 심장마비 딛고 선 에릭센, EPL 브렌트퍼드와 시즌 종료까지 계약 축구 2022.02.01 604
6279 고진영, 3개월 만에 세계 여자 골프 1위 복귀 골프 2022.02.01 523
6278 오타니 "직장폐쇄 길어지면 정신적으로 영향받을 수도" 야구 2022.02.01 526
6277 '대마초 퇴출' KIA 떠난 브룩스, 세인트루이스에서 재도전 야구 2022.02.01 501
6276 이동경, 독일 샬케로 임대 이적…완전 이적 옵션 포함 축구 2022.02.01 590
6275 '월드컵 본선행 눈앞' 벤투 감독 "홍철 위해 승리 노릴 것" 축구 2022.01.31 586
6274 [프로배구 중간순위] 31일 농구&배구 2022.01.31 480
6273 '역사상 최강팀' 현대건설, 13연승 속에 V리그 최다승점 신기록 농구&배구 2022.01.31 426
6272 [프로배구 전적] 31일 농구&배구 2022.01.31 493
6271 KIA 이의리, 팀내 최고 인상률…200% 오른 9천만원 계약 야구 2022.01.31 5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