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프로야구 1호 '여성 감독' 볼코벡, 타구에 얼굴 맞아 부상

미국프로야구 1호 '여성 감독' 볼코벡, 타구에 얼굴 맞아 부상

링크핫 0 570 2022.03.24 09:20
레이철 볼코벡 템파 타폰스 감독
레이철 볼코벡 템파 타폰스 감독

[A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미국프로야구 1호 여성 감독' 레이철 볼코벡(35) 템파 타폰스(뉴욕 양키스 산하 마이너리그 로우 싱글A) 감독이 훈련 중 타구에 얼굴을 맞고 쓰러졌다.

양키스 구단은 24일(한국시간) AP통신 등 현지 매체에 "볼코벡 감독은 23일 사고를 당했으며, 곧바로 병원에서 이송돼 치료를 받았다"고 전했다.

AP통신은 "볼코벡 감독은 뇌진탕 증세는 피했지만, 얼굴이 많이 부었다"며 "볼코벡 감독은 약 일주일 동안 팀에 합류하지 않고 치료를 받을 예정"이라고 전했다.

볼코벡 감독은 구단을 통해 "정말 운이 좋았다"며 "자리를 비우는 동안 코치들이 팀을 이끌 것"이라고 밝혔다.

소프트볼 선수 출신인 볼코벡 감독은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산하 마이너리그 컨디셔닝 코치로 미국프로야구와 인연을 맺은 뒤 휴스턴 애스트로스, 뉴욕 양키스 산하 마이너리그에서 코치 활동을 했다.

그리고 지난 1월 양키스 산하 싱글A 팀 감독으로 부임해 미국프로야구 역사에 한 획을 그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8502 프로축구 안양, 안산서 공격수 김륜도 영입 축구 2022.03.24 669
8501 '1군 통산 1홈런' NC 김응민, 전 동료 원태인 상대로 솔로포 야구 2022.03.24 539
8500 대전시장 "한밭운동장 철거 4년 전 결정…지금 반대는 정치공세" 야구 2022.03.24 507
8499 LG 트윈스 오지환 "수술 트라우마 없다…건강하게 시즌 완주" 야구 2022.03.24 490
8498 프로농구 스틸 1위 오리온 할로웨이, 2경기 연속 승리도 훔쳤다 농구&배구 2022.03.24 487
8497 여자배구 FA 시장 개장…양효진·안혜진·표승주 등 13명 농구&배구 2022.03.24 553
8496 [골프소식] 한국골프연습장협회 윤홍범 회장 3연임 골프 2022.03.24 572
8495 LPGA 투어 최혜진 "한국과 비슷한 지형…잘 맞는 코스" 자신감 골프 2022.03.24 594
8494 '타이거 슬램' 달성한 아이언·웨지 세트 경매 나왔다 골프 2022.03.24 630
8493 블루원 동해안산불 성금 1억 원 재해구호협회에 기부 골프 2022.03.24 557
8492 프로야구 미디어데이 31일 개최…추신수·김광현·푸이그 출동 야구 2022.03.24 557
8491 한국타이어 티스테이션, 두산베어스와 7년 연속 스폰서십 야구 2022.03.24 522
8490 케인 "월드컵 열리는 카타르 인권 상황에도 관심 기울여야" 축구 2022.03.24 690
8489 첼시, 입장권 판매 재개…수익은 '우크라 침공' 피해자에 기부 축구 2022.03.24 671
8488 '허리 통증' 케이시, WGC 델 매치에서 '매치 컨시드' 패배 골프 2022.03.24 5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