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 워싱턴, 프랜차이즈 스타 짐머맨 등 번호 11번 '영구결번'

MLB 워싱턴, 프랜차이즈 스타 짐머맨 등 번호 11번 '영구결번'

링크핫 0 517 2022.03.22 09:26
워싱턴 내셔널스 짐머맨
워싱턴 내셔널스 짐머맨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임순현 기자 = 미국프로야구(MLB) 워싱턴 내셔널스가 프랜차이즈 스타 라이언 짐머맨(37)의 등 번호를 영구 결번으로 지정한다.

워싱턴 구단은 22일(이하 한국시간) 지난달 은퇴한 짐머맨의 등 번호 11번을 영구결번으로 정하기로 했다고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전했다.

짐머맨의 영구결번 행사는 오는 6월 19일 필라델피아 필리스와의 경기 전에 치러질 예정이다.

6월 19일은 짐머맨이 2006년 뉴욕 양키스와의 경기에서 생애 첫 역전 끝내기 홈런을 기록한 날이다.

워싱턴 구단의 상징적인 존재였던 짐머맨은 지난 시즌까지 워싱턴 유니폼만 입고 16시즌 통산 타율 0.277, 284홈런, 1천61타점 등을 기록했다.

짐머맨은 구단 프랜차이즈 사상 최다 경기 출장(1천799경기), 최다 안타(1천846개), 최다 홈런(284개), 최다 2루타(417개), 최다 타점(1천61개), 최다 득점(963개), 최다 루타(3천159개) 등을 모두 보유하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2020시즌을 쉰 뒤 지난 시즌 구단과 1년 계약을 맺고 복귀한 짐머맨은 110경기에서 타율 0.243 14홈런 46타점으로 부진했고, 지난 2월 공식 은퇴를 선언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8421 '삼성 출신' 러프, 샌프란시스코와 3년 최대 116억원 연장 계약 야구 2022.03.23 558
8420 PGA 투어 필드 복귀 디섐보 "아직 힘껏 스윙 못 해" 골프 2022.03.23 577
8419 피츠버그 배지환, 마이너리그 캠프로 이동 야구 2022.03.23 562
8418 [천병혁의 야구세상] 리그보다, 팬보다 선후배 챙기는 야구인들…과연 프로 맞나 야구 2022.03.23 526
8417 김하성, 3경기 연속 안타…시범경기 타율 0.500 야구 2022.03.23 543
8416 '예열 완료' 류현진, 26일 디트로이트 상대로 시범경기 첫 등판 야구 2022.03.23 577
8415 '강등권 추락' 이강인 소속팀 마요르카, 가르시아 감독 해임 축구 2022.03.23 667
8414 기쿠치, 성공적인 토론토 데뷔전…2이닝 무실점 4K 야구 2022.03.23 589
8413 탬파베이 최지만, 볼넷으로 올해 첫 출루…안타 신고는 실패 야구 2022.03.23 509
8412 대한항공 한선수 "개인플레이하던 선수들, 다시 하나가 된 듯" 농구&배구 2022.03.22 518
8411 틸리카이넨 대한항공 감독 "한선수가 잘 이끌어준 경기" 농구&배구 2022.03.22 503
8410 [프로야구 부산전적] NC 5-4 롯데 야구 2022.03.22 526
8409 [프로배구 중간순위] 22일 농구&배구 2022.03.22 529
8408 대한항공, 정규리그 1위 8부 능선 넘었다…2위 KB손보에 신승 농구&배구 2022.03.22 484
8407 [프로배구 전적] 22일 농구&배구 2022.03.22 6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