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 FA 최대어 코레아, 미네소타와 3년 1천280억원에 계약

MLB FA 최대어 코레아, 미네소타와 3년 1천280억원에 계약

링크핫 0 572 2022.03.19 15:27
미네소타와 계약한 카를로스 코레아
미네소타와 계약한 카를로스 코레아

[A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스토브리그 최대어인 대형 유격수 카를로스 코레아(28)가 미네소타 트윈스와 3년 1억530만달러(약 1천279억9천만원)에 도장을 찍었다.

MLB닷컴은 19일(한국시간) 소식통을 인용해 "자유계약선수(FA) 코레아가 미네소타와 계약했다"며 "계약 조항엔 2022년, 2023년 각각 시즌이 끝난 뒤 FA 자격을 다시 취득할 수 있는 옵트아웃 조항도 들어갔다"고 전했다.

코레아의 연평균 몸값은 3천510만달러(426억6천400만원)로 현역 유격수 중 최고다.

미국령 푸에르토리코 출신인 코레아는 2012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1차 1번으로 휴스턴 애스트로스에 입단해 2015년 MLB에 데뷔한 빅리그 최고의 유격수 중 한 명이다.

타격 실력과 장타력, 수비 능력을 두루 갖춰 올겨울 FA 시장 최대어로 꼽혔다.

카를로스 코레아
카를로스 코레아

[AFP=연합뉴스]

그는 빅리그 데뷔 첫해인 2015년 타율 0.279, 22홈런, 68타점을 기록하며 아메리칸리그(AL) 신인왕을 차지했고, 2017년과 지난해엔 올스타에 뽑혔다.

지난 시즌 성적은 128경기 타율 0.279, 26홈런, 92타점이다.

코레아는 지난 시즌을 마친 뒤 원소속팀 휴스턴으로부터 5년 1억6천만달러(1천945억원)의 계약 조건을 제시받았지만, 이에 응하지 않고 FA 시장으로 나왔다.

이후 MLB는 노사 협상 문제로 직장폐쇄에 들어갔고, 코레아는 무적 상태로 FA시장이 열리기를 기다렸다.

코레아는 지난 1월 직장폐쇄 해제 후 계약 협상에 대비하기 위해 당대 최고의 에이전트인 스콧 보라스와 손을 잡았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8307 PGA투어 발스파 챔피언십 우승 번스, 세계 10위로 도약 골프 2022.03.21 615
8306 동점 기회 날린 하든의 팔꿈치…NBA 필라델피아, 토론토에 패배 농구&배구 2022.03.21 533
8305 수베로 한화 감독 "터크먼·김태연은 외야 주전 확정" 야구 2022.03.21 608
8304 롯데-kt 트레이드 나비효과는 이제부터…박승욱·최건 '펄펄' 야구 2022.03.21 532
8303 바르셀로나, '엘 클라시코'서 4-0 대승…오바메양 2골 1도움 축구 2022.03.21 674
8302 [게시판] 포드 공식딜러사 선인자동차, 수원FC와 스폰서십 협약 축구 2022.03.21 723
8301 [프로농구전망대] MVP는 SK 최준용 유력, 신인상은 이우석 박빙 우위 농구&배구 2022.03.21 552
8300 박민지·장하나 등 제14대 KLPGA 홍보 모델로 선정 골프 2022.03.21 639
8299 홀, 사우디 레이디스 인터내셔널 골프대회 우승 골프 2022.03.21 679
8298 이강철 kt 감독 "소형준, 확실히 공에 힘이 생겼어" 야구 2022.03.21 531
8297 모바일 야구 게임 '넷마블 프로야구 2022' 30일 정식 출시 야구 2022.03.21 597
8296 터키 프로축구 김민재, 유럽 데뷔골…페네르바체는 2-1 역전승 축구 2022.03.21 704
8295 '멀티골' 손흥민 "A매치 휴식기 전 승점 수확…매우 행복해" 축구 2022.03.21 673
8294 올 시즌 프로농구 최고의 인기 선수는?…내달 5일까지 팬투표 농구&배구 2022.03.21 524
8293 [골프소식] KLPGA 기대주 성유진, 캐딜락 XT6 탄다 골프 2022.03.21 5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