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미란다 개인 트레이너였던 모레노 코치와 계약

두산, 미란다 개인 트레이너였던 모레노 코치와 계약

링크핫 0 561 2022.03.30 13:44
두산과 정식 계약한 네스토 모레노(왼쪽) 트레이닝 코치
두산과 정식 계약한 네스토 모레노(왼쪽) 트레이닝 코치

[두산 베어스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가 아리엘 미란다(33)의 개인 트레이너였던 네스토 모레노(44)를 트레이닝 코치로 영입했다.

두산은 30일 "모레노 코치는 지난해 아리엘 미란다의 개인 트레이너를 맡아 미란다가 정규시즌 최우수선수(MVP)에 오르는데 조력자 역할을 했다"며 정식 코치 계약 이유를 설명했다.

모레노 코치는 미란다가 메이저리거 아롤디스 채프먼(뉴욕 양키스)과 2018년부터 비시즌 체력 훈련을 함께할 때 훈련을 주도한 트레이너다.

채프먼 외에도 호르헤 솔레르(마이애미 말린스), 살바도르 페레스(캔자스시티 로열스) 등 메이저리거의 비시즌 피지컬 트레이닝을 담당하고 있다.

지난해 14승 5패 평균자책점 2.33을 올리며 정규시즌 MVP 트로피와 골든글러브를 거머쥔 미란다는 올해 시범경기 중 어깨 통증을 느껴 짧은 재활 중이다.

두산은 모레노 코치의 영입이 미란다의 빠른 회복으로 이어지길 기원한다.

두산 구단은 "모레노 코치 영입을 통해 미란다를 포함한 1군 선수단의 체력 관리 효과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모레노 코치는 "두산에 합류하게 돼 매우 기쁘다. 팀이 좋은 성적을 낼 수 있도록 많은 도움을 주겠다"고 말했다.

모레노 코치는 22일 입국해 자가격리를 마친 뒤 29일 두산 선수단에 합류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8908 [프로야구개막] ③새내기 김도영의 불꽃 질주…스탁·수아레즈 광속구 경쟁 야구 2022.03.31 534
8907 "이란서 열린 월드컵 예선 경기 여성 관람 허용 안돼" 축구 2022.03.30 724
8906 '통산 5천 득점' kt 김동욱 "오래 뛰면서 기록 쓸 수 있어 감사" 농구&배구 2022.03.30 484
8905 '7연승' kt 서동철 감독 "허훈과 정성우가 마무리 지은 경기" 농구&배구 2022.03.30 512
8904 [프로배구 최종순위] 30일 농구&배구 2022.03.30 556
8903 프로배구 한국전력, 주축 빠진 KB손보 꺾고 준PO 진출 농구&배구 2022.03.30 525
8902 [프로배구 전적] 30일 농구&배구 2022.03.30 564
8901 [프로농구 중간순위] 30일 농구&배구 2022.03.30 511
8900 프로농구 2위 kt 7연승 질주…6위 한국가스공사는 2연패 '흔들' 농구&배구 2022.03.30 555
8899 [프로농구 수원전적] kt 92-89 한국가스공사 농구&배구 2022.03.30 566
8898 [프로농구 원주전적] KCC 85-79 DB 농구&배구 2022.03.30 614
8897 프로야구선수협 "주사치료 금지 너무해"…KADA "의견 수렴 중" 야구 2022.03.30 584
8896 WC 최종예선 마친 태극전사 귀국…벤투는 조 추첨 열릴 카타르로 축구 2022.03.30 735
8895 중국 CCTV, NBA 경기 1년반 만에 중계…찬반여론 팽팽 농구&배구 2022.03.30 499
8894 화성시청·수원시청, 실업배구연맹전 우승 농구&배구 2022.03.30 5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