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송찬의, 또 쳤다…이영하 상대로 시범경기 6호 홈런

LG 송찬의, 또 쳤다…이영하 상대로 시범경기 6호 홈런

링크핫 0 540 2022.03.24 14:18
LG 트윈스 송찬의
LG 트윈스 송찬의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프로야구 시범경기에서 매서운 타격감을 과시하고 있는 '중고 신인' 송찬의(23·LG 트윈스)가 또 홈런포를 쏘아 올렸다.

송찬의는 24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 시범경기에 5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1-1로 맞선 4회초 솔로 홈런을 터뜨렸다.

그는 두산 선발 투수 이영하를 상대로 볼카운트 2볼-2스트라이크에서 시속 131㎞ 바깥쪽 슬라이더를 잡아당겨 좌측 담을 넘기는 깨끗한 아치를 그렸다.

송찬의는 올해 8번 출전한 시범경기에서 대포 6방을 가동하며 특급 활약을 펼치고 있다.

지난 14일 키움 히어로즈전, 18일 삼성 라이온즈전, 20일 NC 다이노스전에서 홈런을 터뜨렸고, 22일 SSG 랜더스와 경기에선 외국인 투수 이반 노바와 3년 만에 국내로 복귀한 김광현을 상대로 홈런 2방을 빼앗는 괴력을 뽐냈다.

2018년 신인 드래프트 2차 67순위로 LG의 지명을 받은 송찬의는 그동안 단 한 번도 1군 무대를 밟지 못했다. 2019년엔 현역으로 입대해 군 복무를 마쳤다.

송찬의는 올해 스프링캠프에서 두각을 보이더니 시범경기에서 단숨에 LG의 희망으로 떠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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