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드필더 한승규, 1년여 만에 FC서울 복귀…계약기간 3년

미드필더 한승규, 1년여 만에 FC서울 복귀…계약기간 3년

링크핫 0 734 2022.03.25 13:59
서울 돌아온 한승규
서울 돌아온 한승규

[FC서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안홍석 기자 = 프로축구 K리그1의 공격형 미드필더 한승규(26)가 FC서울로 복귀했다.

서울 구단은 공격형 미드필더 한승규를 전북 현대로부터 영입했다고 25일 밝혔다. 계약 기간은 2024년까지다.

지난 2020시즌 서울에서 임대 신분으로 뛰며 3골 2도움을 올린 한승규는 약 1년여 만에 다시 서울월드컵경기장을 누비게 됐다.

한승규는 공격형 미드필더, 섀도 스트라이커 등 중원과 공격 2선에서 다방면으로 활용할 수 있는 선수다.

기존 나상호, 조영욱, 강성진 등과 함께 서울의 공격을 이끌어갈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언남고, 연세대를 거쳐 2017시즌 울산 현대에 입단하며 프로로 데뷔한 한승규는 2018시즌 5골 7도움을 기록하며 영플레이어상을 수상했다.

이어 전북으로 이적해 2019시즌을 보내고서 서울로 임대를 떠나 성공적인 한 해를 보냈다. 지난 시즌에는 수원FC에서 임대로 뛰며 2골 3도움을 기록했다.

한승규는 "2년 전 좋은 시간을 보낸 서울에 다시 합류하게 돼 기쁘다.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서울 서포터즈 '수호신'을 만날 생각에 설렌다"면서 "어서 그라운드에 나서고 싶다"고 각오를 밝혔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8631 연속 60대 타수 행진 중단 고진영 "후회 없다…언더파에 만족" 골프 2022.03.26 640
8630 샌디에이고 김하성, '전 NC' 라이트와 빈볼 신경전 야구 2022.03.26 493
8629 SSG 이태양 "딸 보며 동기부여…직구 평균 구속 더 올랐으면" 야구 2022.03.26 523
8628 MLB 이물질 부정투구 단속, 올해도 이어진다 "손 위주 검사" 야구 2022.03.26 485
8627 프로야구 인천·수원 시범경기 비로 취소 야구 2022.03.26 542
8626 세인트피터스대, 3월의 광란 83년 역사 최대 이변 일으켰다 농구&배구 2022.03.26 489
8625 두산 양석환, 28·29일 시범경기 마지막 2연전 출전 전망 야구 2022.03.26 514
8624 SSG 김광현, 예정대로 27일 두산전 등판…55개 투구 예정 야구 2022.03.26 514
8623 프로야구 인천·수원·대전 시범경기 비로 취소(종합) 야구 2022.03.26 525
8622 PK 실축에 카타르행 좌절…캡틴 일마즈, 터키축구대표 은퇴 축구 2022.03.26 719
8621 고진영, 32라운드 연속 언더파 행진…연속 60대 타수는 중단 골프 2022.03.26 643
8620 올해도 '별들의 무덤'된 매치플레이…세계 10걸 중 4명 탈락 골프 2022.03.26 642
8619 이집트, 월드컵 최종예선서 세네갈에 선승…먼저 웃은 살라흐 축구 2022.03.26 679
8618 '용병급' 임동혁 "리시브 한번 받아보니까 책임감 생기더라" 농구&배구 2022.03.26 500
8617 임성재·김시우, WGC 매치플레이 대회 16강 진출 실패 골프 2022.03.26 6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