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2 서울E '첫 목동 홈경기'서 충남아산과 0-0 무승부

K리그2 서울E '첫 목동 홈경기'서 충남아산과 0-0 무승부

링크핫 0 597 2022.03.19 15:31
이랜드 까데나시의 헤더
이랜드 까데나시의 헤더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안홍석 기자 = 프로축구 K리그2(2부 리그) 서울 이랜드가 '목동 시대' 첫 홈 경기에서 무승부에 그쳤다.

이랜드는 19일 서울 목동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22 5라운드 홈 경기에서 충남 아산과 0-0으로 승패를 가리지 못했다.

이랜드는 개막 2연승 뒤 3경기(2무 1패) 무승을 기록했다.

원래 홈구장으로 쓰던 잠실종합운동장이 개발에 들어가 올 시즌부터 당분간 목동종합운동장을 둥지로 삼은 이랜드는 이날 이곳에서 처음으로 경기를 치렀다.

지난 라운드 김포FC를 제물로 시즌 첫 승리(4-0)를 거둔 기세를 이어가지 못한 충남 아산은 그대로 8위(승점 6·1승 3무 1패)에 자리했다.

이랜드 박태준과 충남아산 박세직의 볼 다툼
이랜드 박태준과 충남아산 박세직의 볼 다툼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이랜드는 원톱 까데나시를 앞세워 후반 초반 충남 아산 진영을 몰아쳤다. 그러나 여러 차례 날린 날카로운 슈팅이 모두 골대를 외면해 땅을 쳤다.

후반 15분 채광훈이 골 지역 정면에서 날린 오른발 슈팅과 이어진 이성윤의 문전 리바운드 슈팅이 모두 상대 수비를 맞았다.

1분 뒤에는 박태준의 왼발 슈팅이 수비수를 맞은 데 이어 채광훈의 왼발 슈팅이 골대 위로 살짝 벗어났다.

이랜드는 후반 22분 많이 뛴 김인성, 황태현을 빼고 유정완과 K리그1 성남FC에서 영입한 서보민을 투입하며 공격의 고삐를 더욱 죄었으나 결과를 내지는 못했다.

한편, 이날 선수들이 조금만 디딤발에 힘을 줘도 땅이 패는 등 목동종합운동장의 잔디 상태는 매우 안 좋았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8253 프로농구 한국가스공사, LG 잡고 공동 5위로…'6강 PO 보인다!' 농구&배구 2022.03.20 520
8252 한화 김민우, 키움전 5이닝 노히트…"준비 잘 됐다"(종합) 야구 2022.03.20 527
8251 크론에 이어 최주환도 마수걸이포…깨어나는 SSG 중심타선 야구 2022.03.20 522
8250 [프로야구 고척전적] 한화 6-2 키움 야구 2022.03.20 556
8249 [프로야구 창원전적] LG 5-2 NC(종합) 야구 2022.03.20 582
8248 [프로야구 창원전적] LG 5-2 NC 야구 2022.03.20 563
8247 [프로야구 부산전적] 롯데 4-2 KIA 야구 2022.03.20 516
8246 이승우 K리그 데뷔골…프로축구 수원FC, 대구에 4-3 진땀승 축구 2022.03.20 626
8245 [프로축구 수원전적] 수원FC 4-3 대구 축구 2022.03.20 640
8244 K리그2 부천, 광주 2-0 꺾고 선두 탈환…김규민 데뷔전 데뷔골 축구 2022.03.20 634
8243 [프로축구2부 부천전적] 부천 2-0 광주 축구 2022.03.20 646
8242 [프로농구 대구전적] 한국가스공사 81-77 LG 농구&배구 2022.03.20 506
8241 [프로야구 대구전적] 삼성 6-3 두산 야구 2022.03.20 536
8240 정민규, 1군 무대 첫 홈런…한화, 시범경기 3연승 야구 2022.03.20 446
8239 지난해 MVP 미란다, 불안한 시범경기 첫 등판 '2이닝 3실점' 야구 2022.03.20 5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