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연패' 프로농구 한국가스공사, 퍼킨스 영입…마티앙 퇴출

'7연패' 프로농구 한국가스공사, 퍼킨스 영입…마티앙 퇴출

링크핫 0 279 2025.10.25 03:21
설하은기자 구독 구독중
이전 다음
한국가스공사 새 외국인 선수 닉 퍼킨스
한국가스공사 새 외국인 선수 닉 퍼킨스

[한국가스공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설하은 기자 = 프로농구 대구 한국가스공사가 외국인 선수 망콕 마티앙을 내보내고 닉 퍼킨스를 새로 영입했다.

KBL은 24일 한국가스공사가 포워드 퍼킨스를 시즌 대체 외국인 선수로 새로 등록했다고 밝혔다.

1996년생 퍼킨스는 키 203㎝로 내외곽이 모두 가능한 파워포워드다.

골 밑 득점, 속공 마무리 능력과 미드레인지 게임이 강점으로 꼽힌다.

미국 버펄로대 출신인 퍼킨스는 2019∼2020년 일본 B리그의 니가타 알비렉스에서 아시아 농구를 처음 경험했다.

이후 이탈리아, 일본(나가사키 벨카), 푸에르토리코, 대만 등을 거쳐 한국 무대를 밟게 됐다.

지난 21일 입국한 퍼킨스는 25일 부산 KCC전에서 KBL 데뷔전을 치를 걸로 보인다.

지난 시즌 막판 형제상을 당한 유슈 은도예의 대체 선수로 팀에 합류한 마티앙은 6강 플레이오프(PO)에서의 퍼포먼스를 바탕으로 올 시즌 한국가스공사의 1옵션 외국인 선수로 기대를 모았다.

그러나 시즌 전 발을 다쳐 제대로 된 기량을 뽐내지 못했고, 7경기에서 평균 5.3점, 4.6리바운드를 기록하는 데 그쳤다.

1옵션 마티앙의 부진에 개막 7연패에 빠지자 한국가스공사는 결국 외국인 선수를 교체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61462 V리그 OK저축은행·현대캐피탈, 11월 2일 '전광인·신호진 더비' 농구&배구 2025.10.28 275
61461 [프로농구 창원전적] LG 81-72 KCC 농구&배구 2025.10.28 286
61460 [부고] 백기태(17세 이하 축구대표팀 감독)씨 부친상 축구 2025.10.28 270
61459 "MLB 볼티모어, 새 감독으로 42세 앨버내즈 선임" 야구 2025.10.28 276
61458 배구연맹, 컵대회 파행 책임 물어 사무총장 감봉 3개월 징계 농구&배구 2025.10.28 283
61457 크라운해태, 양주 아트밸리서 '디스크골프 국제대회' 열어 골프 2025.10.28 258
61456 [프로농구 중간순위] 27일 농구&배구 2025.10.28 266
61455 '오심 논란'에 국감장 나온 축구협회 심판위원장 "팬들께 죄송" 축구 2025.10.28 247
61454 소프트볼 대표팀, 일본 전문가 초빙해 강화 훈련 야구 2025.10.28 282
61453 국가대표 안성현·김민수, 아시아퍼시픽 아마추어 골프 공동 7위 골프 2025.10.28 247
61452 브레넌, 뱅크 오브 유타 챔피언십 제패…PGA 투어 직행 골프 2025.10.28 254
61451 승장 염경엽 LG 감독 "박해민 수비도 좋았지만, 홈런이 더 좋아" 야구 2025.10.27 286
61450 인천 승격 지휘한 윤정환 "2부행 선택, 기분 좋게 끝나 다행" 축구 2025.10.27 266
61449 호주, 여자골프 대항전 인터내셔널 크라운 첫 우승…이민지 MVP(종합) 골프 2025.10.27 260
61448 [프로농구 중간순위] 26일 농구&배구 2025.10.27 2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