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삼성·NC WC 엔트리 발표…NC 라일리 불펜 대기

프로야구 삼성·NC WC 엔트리 발표…NC 라일리 불펜 대기

링크핫 0 233 2025.10.06 03:21
김경윤기자 구독 구독중
이전 다음

삼성 좌완 이승현, NC 마무리 류진욱은 부진·부상으로 제외

삼성 박진만(왼쪽) 감독과 NC 이호준 감독
삼성 박진만(왼쪽) 감독과 NC 이호준 감독

[삼성 라이온즈, NC 다이노스 제공. 재배포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프로야구 와일드카드 결정전(WC)에서 만나는 4위 삼성 라이온즈와 5위 NC 다이노스가 5일 30명의 출장 선수 명단을 발표했다.

두 팀은 기존 주전 전력을 모두 엔트리에 포함하며 총력전을 다짐했다.

삼성은 투수 이호성, 최원태, 원태인, 이승현(우완), 이재익, 김태훈, 이승민, 양창섭, 임창민, 배찬승, 헤르손 가라비토, 아리엘 후라도, 김재윤을 넣었다.

9월 이후 선발과 구원으로 4경기에 등판해 평균자책점 10.13으로 부진한 성적을 거둔 좌완 이승현은 엔트리에서 빠졌다.

포수는 강민호, 이병헌, 김재성 등 3명이 엔트리에 들어갔고, 내야수는 르윈 디아즈, 이재현, 류지혁, 김영웅, 전병우, 박병호, 양도근, 외야수는 구자욱, 이성규, 김태훈, 김헌곤, 김성윤, 김지찬, 홍현빈이 나선다.

은퇴 경기를 치른 오승환은 엔트리에 포함되지 않았다.

오승환은 지난 달 30일 은퇴 선수 특별 엔트리로 등판했기 때문에 한국야구위원회(KBO) 규정에 따라 더는 뛸 수 없다.

NC는 외국인 투수 라일리 톰슨과 로건 앨런, 임정호, 김영규, 신민혁, 김녹원, 하준영, 신영우, 손주환, 김진호, 전사민, 구창모, 배재환을 넣었다.

라일리는 지난 4일 SSG 랜더스와 정규리그 최종전에 등판해 WC에선 선발 등판하기가 어렵지만, 상황에 따라 불펜으로 나설 것으로 보인다.

올 시즌 29세이브를 올린 마무리 투수 류진욱도 부상으로 엔트리에서 빠졌다.

포수는 김형준, 김정호 등 2명만 들어갔다.

대신 내야수가 삼성보다 1명이 더 많은 8명이다.

부상에서 완벽하게 회복하지 못한 박민우를 비롯해 서호철, 김주원, 도태훈, 맷 데이비슨, 오영수, 김휘집, 김한별이 포함됐다.

외야는 천재환, 최원준, 한석현, 권희동, 박건우, 박영빈, 이우성이 책임진다.

WC 1차전은 6일 오후 2시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다.

정규리그 4위 삼성은 1, 2차전 중 한 경기에서 승리하면 바로 준플레이오프(준PO)에 진출하고, 5위 NC는 1, 2차전을 모두 승리해야 한다.

삼성은 1차전 선발로 에이스 후라도를, NC는 돌아온 토종 에이스 구창모를 예고했다.

◇ 2025 프로야구 와일드카드 결정전 출장자 명단

구분 삼성 라이온즈 NC 다이노스
감독 박진만 이호준
코치 박한이 손주인 최일언
이진영 박희수 박석진
정병곤 이종욱 채상병
서재응 김종호 진종길
전민수 조영훈 지석훈
박용근 김종민 손정욱
이용훈
투수 이호성 최원태 원태인
이승현(우완) 이재익 김태훈
이승민 양창섭 임창민
배찬승 가라비토 김재윤
후라도(13명)
라일리 로건 임정호
김영규 신민혁 김녹원
하준영 신영우 손주환
김진호 전사민 구창모
배재환(13명)
포수 강민호 이병헌 김재성(3명) 김형준 김정호(2명)
내야수 디아즈 이재현 류지혁
김영웅 전병우 박병호
양도근(7명)
박민우 서호철 김주원
도태훈 데이비슨 오영수
김휘집 김한별(8명)
외야수 구자욱 이성규 김태훈
김헌곤 김성윤 김지찬
홍현빈(7명)
천재환 최원준 한석현
권희동 박건우 박영빈
이우성(7명)
합계 감독 1명, 코치 9명, 선수 30명
(총 40명)
감독 1명, 코치 10명, 선수 30명
(총 41명)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61023 2002년생 SSG 김건우·조병현·고명준·조형우, PS 핵심 멤버로 야구 2025.10.13 198
61022 [PGA 최종순위] 베이커런트 클래식 골프 2025.10.13 215
61021 [프로농구 대구전적] 소노 86-80 한국가스공사 농구&배구 2025.10.13 248
61020 이적 무산, 다 털어내진 못했던 오현규 "집에 가니 현타 왔다" 축구 2025.10.13 196
61019 [LPGA 최종순위] 뷰익 상하이 골프 2025.10.13 206
61018 강팀 예방주사 '아얏!'…웃음기 빠진 홍명보호 태극전사들 축구 2025.10.13 234
61017 한화 이글스, 신인선수 부모님께 베개 선물 "편안하게 주무시길" 야구 2025.10.13 201
61016 홍정민, KLPGA 놀부·화미 마스터즈 우승…다승·상금 순위 1위 골프 2025.10.13 211
61015 홀란, 2차례 PK실축에도 해트트릭…노르웨이, 이스라엘 5-0 대파 축구 2025.10.13 219
61014 남자배구 거포 윤경, 신인 드래프트 불참…이우진이 최대어 전망 농구&배구 2025.10.12 238
61013 평창반다비스 유소년 야구단, 각종 대회서 뛰어난 성과 달성 야구 2025.10.12 225
61012 [율곡로] 오타니와 노모, 다른 길 걸었던 '만찢남' 야구 2025.10.12 227
61011 프로야구 한화, 팀 스토리 담은 포스트시즌 캠페인 공개 야구 2025.10.12 231
61010 '준PO의 사나이' SSG 김성욱, 9회말 끝내기 홈런 활약(종합) 야구 2025.10.12 233
61009 전설로 향하는 절정의 음바페, 프로·A매치 10경기 연속골 폭발 축구 2025.10.12 2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