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A투어 발스파 챔피언십 우승 번스, 세계 10위로 도약

PGA투어 발스파 챔피언십 우승 번스, 세계 10위로 도약

링크핫 0 583 2022.03.21 13:30

전 1위 더스틴 존슨, 7년 만에 10위 밖으로 밀려

7년 만에 세계랭킹 10위 밖으로 밀린 더스틴 존슨.
7년 만에 세계랭킹 10위 밖으로 밀린 더스틴 존슨.

[A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권훈 기자 = 미국프로골프(PGA)투어 발스파 챔피언십 2연패를 달성한 샘 번스(미국)가 세계랭킹 10걸에 이름을 올렸다.

번스는 21일 발표된 주간 세계랭킹에서 종전 17위에서 10위로 올라섰다.

번스가 세계랭킹 10위 이내에 진입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그러나 더스틴 존슨(미국)이 10위 밖으로 밀린 사실이 번스의 10위 이내 진입보다 더 큰 뉴스가 됐다.

존슨은 종전 10위에서 1계단 하락해 11위가 됐다.

존슨이 세계랭킹 10위 밖으로 밀린 것은 7년 만이다. 그는 2015년 3월 캐딜락 챔피언십 우승으로 10위 이내로 진입한 뒤 지난주까지 늘 10위 안에 자리를 지켰다.

그 사이 세계랭킹 1위를 누린 기간도 135주에 이른다.

존슨은 2020년 마스터스 우승 이후 컷 탈락이 잦아지더니 이번 시즌 들어서는 대회 출전도 뜸해져 5번 나와서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9위 말고는 대부분 부진했다.

발스파 챔피언십 연장전에서 버디를 잡고 환호하는 번스.
발스파 챔피언십 연장전에서 버디를 잡고 환호하는 번스.

[AFP/게티이미지=연합뉴스]

발스파 챔피언십에서 번스와 연장 접전을 펼친 끝에 준우승한 신인 데이비스 라일리(미국)는 399위에서 172위로 껑충 뛰었다.

임성재(24), 김시우(27)는 26위와 54위로 큰 변화가 없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8335 [여자농구 부천전적] KB 74-68 하나원큐 농구&배구 2022.03.21 449
8334 [프로농구 중간순위] 21일 농구&배구 2022.03.21 469
8333 [프로농구 고양전적] 오리온 79-73 DB 농구&배구 2022.03.21 439
8332 [표] 프로배구 V리그 여자부 역대 정규리그 1위· 챔프전 우승팀 농구&배구 2022.03.21 396
8331 여자 프로배구, 코로나19 여파로 2년 만에 또 V리그 조기 종료 농구&배구 2022.03.21 429
8330 [프로야구 시범경기 중간순위] 21일 야구 2022.03.21 400
8329 SSG 폰트 5이닝 무실점 쾌투…'플럿코 3실점' LG 4연승 뒤 첫패(종합2보) 야구 2022.03.21 487
8328 [프로야구 인천전적] SSG 5-0 LG 야구 2022.03.21 463
8327 축구 스타 베컴, 팔로워 7천만명 SNS 계정 우크라이나 위해 기부 축구 2022.03.21 612
8326 기자회견 불참한 프로축구 FC서울 안익수 감독, 제재금 300만원 축구 2022.03.21 616
8325 인도네시아 U-19 축구 국가대표팀 영덕서 전지훈련 축구 2022.03.21 587
8324 MLB 최지만, 산불 피해 지역에 2천만원 기부 야구 2022.03.21 479
8323 '불타는 승리욕' 노시환 "쿠에바스 공략 성공하길 기도했죠" 야구 2022.03.21 483
8322 kt 박병호·라모스 vs 한화 노시환·이원석, 홈런 공방전 야구 2022.03.21 515
8321 [프로야구 수원전적] kt 6-6 한화 야구 2022.03.21 4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