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미, PGA 푼타카나 챔피언십 제패…PGA 데뷔 후 첫 우승

레이미, PGA 푼타카나 챔피언십 제패…PGA 데뷔 후 첫 우승

링크핫 0 617 2022.03.28 07:12
채드 레이미
채드 레이미

[게티이미지/AF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임순현 기자 = 채드 레이미(미국)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코랄레스 푼타카나 챔피언십(총상금 370만달러) 정상에 올랐다.

레이미는 28일(한국시간) 도미니카공화국 푼타카나의 코랄레스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대회 최종 라운드에서 버디 6개와 보기 1개로 5언더파 67타를 때렸다.

3라운드까지 12언더파 204타로 벤 마틴(미국)에 2타 뒤진 단독 2위였던 레이미는 마지막 날 5타를 줄여 최종 합계 17언더파 271타를 기록, 마틴을 1타 차로 제치고 역전 우승을 차지했다.

지난 7일에 끝난 푸에르토리코오픈에서 공동 5위에 오르며 첫 톱10 진입에 성공한 레이미는 3주 만에 PGA 투어 데뷔 후 첫 우승까지 달성했다.

사흘 연속 선두를 지켰던 마틴은 이날 1번 홀(파4)에서 뼈 아픈 더블보기를 기록하며 2타를 줄이는 데 그쳐 공동 2위(16언더파 272타)로 물러났다.

알렉스 스몰리(미국)가 마틴과 함께 공동 2위에 올랐고, 조나탄 베가스(베네수엘라)와 캐머런 퍼시(호주)가 15언더파 273타를 때려 공동 4위에 자리했다.

전날까지 3언더파 213타로 공동 44위였던 노승열(31)은 마지막 라운드에서 3타를 줄여 8계단 상승한 공동 36위(6언더파 282타)로 대회를 마쳤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8948 광주은행, KIA타이거즈 우승기원 예·적금 출시…7월말까지 판매 야구 2022.03.31 523
8947 '제2의 바람의 아들' 만난 키움 이정후 "아버지 뛰어넘을 것" 야구 2022.03.31 515
8946 NBA 마이애미, 동부 1위 수성…62승 피닉스는 구단 최다승 타이 농구&배구 2022.03.31 470
8945 KIA 양현종, 2년만에 개막전 선발…김민우·안우진도 영예 야구 2022.03.31 490
8944 프로야구 4월 2일 팡파르…전국 야구장에 축제가 열린다 야구 2022.03.31 529
8943 MLB 토론토, 127홈런·149도루 외야수 파울러와 마이너 계약 야구 2022.03.31 505
8942 프로축구 제주, 4월 경기서 4·3 추모 '동백꽃 패치' 부착 축구 2022.03.31 700
8941 '말리 폭격기' 케이타, 프로배구 최초 한 시즌 4차례 라운드 MVP 농구&배구 2022.03.31 497
8940 멕시코·미국, 카타르 월드컵 본선 진출…코스타리카 PO행 축구 2022.03.31 643
8939 금호타이어, 기아 타이거즈 4년 만에 유니폼 후원계약 야구 2022.03.31 507
8938 이재성, UAE전 패배에 "실망스러운 경기력 죄송…더 발전하겠다" 축구 2022.03.31 700
8937 축구협회, '드림 KFA' 멘토링 진행…이영표·황인범 등 멘토로 축구 2022.03.31 680
8936 K리그 '이달의 선수상' 팬 투표 시작…조규성·무고사 등 경쟁 축구 2022.03.31 664
8935 "회원제보다 비싸다" 지적에…일부 대중골프장 이용료 8% 인하 골프 2022.03.31 655
8934 골프존 레드베터 아카데미, 우크라이나 유망주에 무료 교습 혜택 골프 2022.03.31 5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