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롯데 이학주, 손가락 미세골절…일주일 뒤 재검진

프로야구 롯데 이학주, 손가락 미세골절…일주일 뒤 재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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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내야수 이학주
롯데 내야수 이학주

[롯데 자이언츠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에서 새 출발 한 내야수 이학주(32)가 오른쪽 새끼손가락을 다쳐 열흘 정도 휴식할 예정이다.

롯데 구단은 28일 "이학주가 오늘 병원 검진을 받았는데 손가락 미세 골절 진단이 나왔다"며 "병원에서는 열흘 정도 휴식이 필요하다는 소견을 냈다. 일주일 뒤 재검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학주는 27일 김해 상동구장에서 훈련 중 슬라이딩을 하다가 손가락을 다쳤다.

다행히 부상은 심각하지 않다. 시즌 중이라면 테이핑을 하고 경기에 출전할 수 있을 정도다.

하지만 롯데와 이학주는 충분히 회복한 뒤 훈련을 재개하기로 했다.

미국 마이너리그에서 프로 생활을 시작한 이학주는 2019년 KBO 신인드래프트에 지원해 한국 무대를 밟았다.

2019년부터 2021년까지 3시즌 동안 삼성에서 248경기에 출전해 타율 0.241, 15홈런, 84타점을 올린 이학주는 지난달 롯데로 트레이드됐다.

롯데는 이학주를 영입하려고 투수 최하늘과 2023년 신인 3라운드 지명권을 삼성에 내줬다.

이학주는 김민수, 배성근 등과 주전 유격수 경쟁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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