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은중호 vs 신태용호…한국-인니 U-19 대표팀, 29일 친선경기

김은중호 vs 신태용호…한국-인니 U-19 대표팀, 29일 친선경기

링크핫 0 656 2022.03.23 16:58
한국-인도네시아 U-19 대표팀, 29일 친선경기
한국-인도네시아 U-19 대표팀, 29일 친선경기

[대한축구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장보인 기자 = 김은중 감독이 이끄는 한국 남자 19세 이하(U-19) 축구 대표팀과 신태용 감독의 인도네시아 U-19 대표팀이 29일 대구에서 맞붙는다.

대한축구협회는 "29일 오후 7시 대구 DGB대구은행파크에서 한국과 인도네시아 U-19 대표팀 친선경기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2019년 축구 전용구장으로 탈바꿈해 K리그1 대구FC의 홈구장으로 사용 중인 DGB대구은행파크에서 대표팀 경기가 열리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지난해 12월 20세 이하(U-20) 대표팀 지휘봉을 잡은 김은중 감독은 이달 21부터 울산에서 소집 훈련을 진행 중이다.

김 감독은 강성진(FC서울), 엄승민(성남FC), 이영준(수원FC) 등 K리그에서 뛰는 선수들은 물론 대학생, 고등학생 선수까지 이번 훈련에 총 26명을 불러들였다.

오는 9월 아시아축구연맹(AFC) U-20 아시안컵 예선에 참여하는 김은중호는 인도네시아 대표팀과 친선전을 통해 실전 감각을 익힌다.

아시안컵 예선을 통과하면 내년에 열리는 아시안컵 본선에 나서고, 본선에서 4위 안에 들면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 출전권을 얻을 수 있다.

2023년 FIFA U-20 월드컵을 개최하는 인도네시아도 한국을 상대로 기량 점검에 나선다.

인도네시아 U-19 대표팀과 U-23 대표팀, 성인 대표팀까지 지휘하는 신태용 감독은 U-19 대표팀을 이끌고 지난 12일 입국해 경북 영덕에서 훈련하고 있다.

U-19 대표팀 간 역대 전적에서는 한국이 인도네시아에 7승 2무 3패로 앞선다.

가장 최근 경기는 2017년 파주에서 열린 AFC U-19 챔피언십 예선으로 당시 한국은 엄원상(울산)의 멀티골과 오세훈(시미즈), 이재익(이랜드)의 득점에 힘입어 4-0으로 완승했다.

이번 친선전 입장권은 25일부터 플레이KFA(www.playkfa.com)에서 판매한다.

서쪽(본부석 좌우) 좌석은 3만원, 동쪽 좌석은 2만원이며, 양쪽 골대 뒤 관중석은 1만원이다. 휠체어석은 5천원이다.

입장권이 매진되지 않을 경우 경기 당일 오후 3시부터 현장 판매도 진행된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8556 축구 이란전 승리한 날, 편의점 맥주 매출도 날았다 축구 2022.03.25 669
8555 고진영, 16라운드 연속 60대 타수…JTBC 클래식 1R 선두 골프 2022.03.25 571
8554 허구연 해설위원, 야구인 사상 첫 KBO 총재 선출 야구 2022.03.25 462
8553 '롯데 출신' 스트레일리, 3⅔이닝 2실점…마차도는 2타수 무안타 야구 2022.03.25 510
8552 MLB 토론토, 외야진 정리…그리칙, 콜로라도로 트레이드 야구 2022.03.25 523
8551 한화에서 뛰었던 힐리, MLB 시범경기서 2루타…최지만은 결장 야구 2022.03.25 470
8550 다저스 개막전 선발투수는 커쇼 아닌 뷸러…에이스 세대교체 야구 2022.03.25 487
8549 토론토, 애틀랜타전 취소…류현진은 26일 예정대로 등판 야구 2022.03.25 473
8548 벤투 감독 "이란전 정당한 결과…선수들 자랑스러워하셨으면" 축구 2022.03.24 689
8547 일본, 호주 꺾고 7회 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사우디도 카타르행(종합) 축구 2022.03.24 683
8546 '한국에 11년 만에 패배' 이란 감독 "한국이 이길 만했다" 축구 2022.03.24 662
8545 이란전 쐐기골 도운 이재성 "팬들과의 축제…합당한 결과 뿌듯" 축구 2022.03.24 689
8544 캡틴이 혈 뚫자 신바람 벤투호, 무르익은 조직력으로 이란 격파 축구 2022.03.24 673
8543 손흥민, 벤투호서도 해결사…이란전 결승골로 숙원 풀었다 축구 2022.03.24 655
8542 '손흥민·김영권 골' 벤투호, 11년 만에 이란 꺾고 마침내 조1위(종합) 축구 2022.03.24 6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