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군 통산 1홈런' NC 김응민, 전 동료 원태인 상대로 솔로포

'1군 통산 1홈런' NC 김응민, 전 동료 원태인 상대로 솔로포

링크핫 0 469 2022.03.24 13:57
NC 다이노스 포수 김응민
NC 다이노스 포수 김응민

[NC 다이노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김응민(31·NC 다이노스)이 이적 후 첫 홈런을 쳤다.

지난해까지 배터리로 호흡을 맞춘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 영건 원태인(21)을 상대로 만든 홈런이라 의미가 더 컸다.

김응민은 24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린 2022 KBO 시범경기에 8번 타자·포수로 선발 출전했다.

NC 주전 포수 양의지가 선발 출전할 예정이었지만, 경기 직전 양의지가 가벼운 허벅지 통증을 느껴 김응민이 포수 마스크를 썼다.

2회말 2사 주자 없는 상황, 첫 타석에 들어선 김응민은 원태인의 3구째 직구를 받아쳤고 공을 왼쪽 담 밖으로 보냈다.

이날 김응민은 NC 이적 후 처음 삼성과 만났고, 첫 타석에서 좌월 솔로 홈런을 쳤다.

2010년 두산 베어스에 육성 선수로 입단하며 프로 생활을 시작한 김응민은 2016년 2차 드래프트에서 삼성에 지명돼 팀을 옮겼다.

지난해 12월, NC는 삼성에 포수 김태군을 내주고 투수 심창민과 포수 김응민을 받는 트레이드를 단행했다.

김응민은 두산 시절이던 2015년 9월 3일 NC를 상대로 1군 무대 첫 홈런을 쳤다. 이후 정규시즌은 물론이고 시범경기에서도 1군에서는 홈런을 친 적이 없다.

2022년 NC에서 새 출발 한 김응민은 다음달 2일 정규시즌 개막을 9일 앞두고 짜릿한 손맛을 봤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8602 [프로배구 중간순위] 25일 농구&배구 2022.03.25 482
8601 [여자농구 중간순위] 25일 농구&배구 2022.03.25 431
8600 [여자농구 용인전적] 하나원큐 91-78 삼성생명 농구&배구 2022.03.25 466
8599 [프로농구 중간순위] 25일 농구&배구 2022.03.25 472
8598 [프로농구 전주전적] 오리온 74-71 KCC 농구&배구 2022.03.25 610
8597 대한항공, 정규리그 1위로 날았다…통산 8번째 챔프전 진출 농구&배구 2022.03.25 506
8596 [프로배구 전적] 25일 농구&배구 2022.03.25 507
8595 [프로농구 수원전적] kt 95-71 KGC인삼공사 농구&배구 2022.03.25 482
8594 벤투호 공격수 조규성 코로나19 확진…백승호 이어 2번째 축구 2022.03.25 590
8593 챔프전 직행 도전하는 대한항공 감독 "모두 준비 잘돼 있다" 농구&배구 2022.03.25 453
8592 K리그2 경남, 일본 U-17 대표 출신 료노스케 영입 축구 2022.03.25 669
8591 '극강 선두' 울산 vs '막강 화력' 포항…주말 동해안 더비 축구 2022.03.25 644
8590 개막 앞두고 엇갈리는 분위기…삼성 쾌조의 5연승, 키움은 7연패(종합) 야구 2022.03.25 476
8589 [프로야구 시범경기 중간순위] 25일 야구 2022.03.25 421
8588 롯데 1선발 스파크맨, 시범경기 생략…8일 홈 개막전 등판 유력 야구 2022.03.25 4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