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배구 페퍼, FA 세터 이고은 영입…3년 총액 9억9천만원

프로배구 페퍼, FA 세터 이고은 영입…3년 총액 9억9천만원

링크핫 0 473 2022.03.31 09:14
페퍼저축은행과 계약한 세터 이고은
페퍼저축은행과 계약한 세터 이고은

[페퍼저축은행 제공. 재배포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프로배구 여자부 막내 구단 페퍼저축은행이 세터 이고은(27)을 영입하며 전력보강에 나섰다.

페퍼저축은행은 31일 "자유계약선수(FA) 이고은과 계약기간 3년, 총 보수 9억9천만원(연봉 3억원, 옵션 3천만원)에 계약했다"고 밝혔다.

이고은은 2013-2014시즌부터 9시즌을 뛴 경험 많은 세터다.

2021-2022시즌엔 한국도로공사에서 세트당 평균 7.41개의 세트를 기록해 이 부문 전체 8위 자리에 올랐다.

이고은은 계약 후 "내 가치를 인정해주고 관심을 보여준 페퍼저축은행에 감사하다"며 "밝고 패기 넘치는 팀에서 솔선수범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형실 페퍼저축은행 감독은 "이고은은 경험뿐만 아니라 수비에서 좋은 모습을 보인 선수"라며 "장기적인 팀 전력 구축에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올 시즌 V리그에 합류한 페퍼저축은행은 3승 28패 승점 11점으로 7개 구단 중 최하위에 머물렀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9151 '끝내기 안타' 키움 전병우 "아직 5번 타자로는 부족해요" 야구 2022.04.03 563
9150 '김태군 싹쓸이' 삼성, 9회 6득점으로 kt에 짜릿한 뒤집기(종합) 야구 2022.04.03 496
9149 '전병우 끝내기 안타' 키움, 롯데에 개막전 패배 설욕 야구 2022.04.03 581
9148 [프로야구 광주전적] LG 3-2 KIA 야구 2022.04.03 599
9147 팬들과의 작별…유희관 "두산 유희관이라고 말하는 마지막 자리" 야구 2022.04.03 567
9146 [프로야구 수원전적] 삼성 6-5 kt 야구 2022.04.03 564
9145 SSG, 노경은 호투 속에 크론·최정·한유섬 '쾅·쾅·쾅' 야구 2022.04.03 497
9144 [프로야구 창원전적] SSG 4-1 NC 야구 2022.04.03 580
9143 [프로축구2부 중간순위] 3일 축구 2022.04.03 743
9142 '허율 결승골' K리그2 광주, 10명 싸운 경남에 2-1 역전승(종합) 축구 2022.04.03 705
9141 [프로축구2부 아산전적] 충남아산 1-0 부산 축구 2022.04.03 711
9140 프로농구 kt, SK와 '미리 보는 챔프전'서 승리…허훈 27점 농구&배구 2022.04.03 493
9139 [프로농구 서울전적] kt 90-81 SK 농구&배구 2022.04.03 496
9138 [프로야구 중간순위] 3일 야구 2022.04.03 546
9137 [프로야구 고척전적] 키움 4-3 롯데 야구 2022.04.03 5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