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농구 삼성생명, 임근배 감독과 2년 더…하상윤 코치 영입

여자농구 삼성생명, 임근배 감독과 2년 더…하상윤 코치 영입

링크핫 0 488 2022.04.08 09:25
임근배 감독(가운데)과 삼성생명 선수단
임근배 감독(가운데)과 삼성생명 선수단

[용인 삼성생명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장보인 기자 = 여자프로농구 용인 삼성생명이 임근배(55) 감독과 동행을 이어간다.

삼성생명 구단은 8일 "임근배 감독과 2년 재계약에 합의했다"고 밝혔다.

2015년 삼성생명 사령탑에 부임한 임근배 감독은 7시즌 동안 팀을 세 차례 챔피언결정전에 올려놨고, 2020-2021시즌에는 우승까지 이끌었다.

약 15년 만에 왕좌에 복귀한 삼성생명은 여자프로농구 최초로 4위 팀이 챔피언결정전 정상에 오르는 기록을 썼다.

이번 시즌에는 정규리그를 5위(11승 19패)로 마쳐 플레이오프 진출이 불발됐지만, 구단은 임 감독에게 계속해서 지휘봉을 맡기기로 했다.

임 감독은 "믿고 맡겨준 구단에 감사하다. 팀을 장기적으로 보고, 전통의 명가에 걸맞은 모습을 보이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삼성생명은 공석인 수석코치 자리에는 하상윤(46) 코치를 선임했다. 계약기간은 2024년까지다.

군산고-경희대를 졸업한 하상윤 코치는 울산 현대모비스에서 선수로 뛰었고, 은퇴 후 2011년부터 광신중학교에서 지도자 생활을 해왔다.

하 코치는 "용인 삼성생명이라는 명문 팀에 합류하게 되어 너무 영광스럽다. 좋은 선수들과 훌륭한 코칭스태프와 함께 우승을 향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9538 우크라이나 프로축구 샤흐타르, 페네르바체 등과 4차례 자선경기 축구 2022.04.09 736
9537 女농구 하나원큐 '김도완 사단' 완성…이한권·허윤자 코치 합류 농구&배구 2022.04.09 519
9536 KLPGA 정규 투어 3년 연속 홀인원 인주연 "나도 신기해" 골프 2022.04.09 643
9535 메이저리그 개막 로스터에 외국인 비율 28.2%…한국 선수 4명 야구 2022.04.09 608
9534 에런 저지, MLB 양키스의 '8년 2천830억원 제안' 거절 야구 2022.04.09 601
9533 바람에 주춤한 임성재의 질주…마스터스 2R 공동2위(종합) 골프 2022.04.09 663
9532 김시우, 마스터스 2R서 2타 줄여 공동23위로 도약 골프 2022.04.09 626
9531 우즈, 마스터스 2R 2오버파…선두와 9타차 공동 19위 골프 2022.04.09 623
9530 '이적생' 도널드슨, 연장 11회 끝내기…양키스, 보스턴에 승리 야구 2022.04.09 572
9529 황희찬 선발 복귀했지만…울버햄프턴, 뉴캐슬에 0-1 패 축구 2022.04.09 767
9528 탬파베이 최지만, 대타 출전해 볼넷 얻고 결승 득점 야구 2022.04.09 558
9527 마스터스 이틀째 선두권 임성재 "3라운드 전략은 단순하게…" 골프 2022.04.09 617
9526 애플, 美서 스트리밍으로 매주 메이저리그 2경기 무료중계 개시 야구 2022.04.09 544
9525 바람에 주춤한 임성재의 질주…마스터스 2R 2오버파 골프 2022.04.09 625
9524 [프로야구] 9일 선발투수 야구 2022.04.08 5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