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배구 도로공사, FA 임명옥과 역대 최고 '3억5천만원' 계약

여자배구 도로공사, FA 임명옥과 역대 최고 '3억5천만원' 계약

링크핫 0 468 2022.03.30 09:53
도로공사 리베로 임명옥
도로공사 리베로 임명옥

[한국배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장현구 기자 = 여자 프로배구 간판 리베로 임명옥(36)이 다음 시즌에도 한국도로공사 유니폼을 입는다.

도로공사는 자유계약선수(FA) 임명옥과 연봉 3억원, 옵션 5천만원 등 보수 총액 3억5천만원에 계약했다고 30일 발표했다.

이는 역대 리베로 최고 대우라고 도로공사는 설명했다.

2015-2016시즌부터 도로공사에서 뛴 임명옥은 2017-2018시즌 도로공사의 첫 챔피언결정전 우승을 이끈 주역으로 최근 두 시즌 연속 베스트 7, 세 시즌 연속 리시브, 디그, 수비 종합 1위를 달린 수비의 여왕이다.

프로 원년인 2005년 KT&G(현 KGC인삼공사) 소속으로 선수 생활을 시작해 도로공사 등 두 팀에서만 18시즌을 뛴 프로의 산증인이기도 하다.

2010년, 2013년, 2016년, 2019년에 이어 FA만 벌써 5번을 행사했다.

임명옥은 구단을 통해 "저를 믿고 좋은 조건을 제시해 준 구단에 너무 감사하다"며 "이번 시즌 아쉬움을 뒤로하고 다음 시즌 더 좋은 모습으로 보답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2021-2022시즌 후 FA 자격을 얻은 여자부 선수는 모두 13명으로 임명옥이 스타트를 끊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9216 [프로농구 서울전적] SK 92-73 삼성 농구&배구 2022.04.04 515
9215 코로나·부상 악재 겹쳤지만…다시 시작하는 벨호, 파주 소집(종합) 축구 2022.04.04 667
9214 여자축구 '캡틴' 김혜리 "주축 선수들 공백, 기회 될 것" 축구 2022.04.04 725
9213 1년 만에 돌아온 강채림 "빨리 회복해서 돌아오고 싶었죠" 축구 2022.04.04 754
9212 여자축구 벨 감독 "매일 아침부터 저녁까지 월드컵 생각" 축구 2022.04.04 755
9211 2m 장신에 빠르기까지…매력적인 롯데 새 외국인 타자 피터스 야구 2022.04.04 587
9210 타구 맞은 KIA 투수 놀린, 1군 엔트리 제외 야구 2022.04.04 567
9209 NBA 새크라멘토, 16년 연속 PO 출전 실패 '불명예 신기록' 농구&배구 2022.04.04 486
9208 '배구여제' 김연경, 개인훈련 위해 미국 출국 농구&배구 2022.04.04 513
9207 수산물 전문기업 바이킹그룹, KLPGA 투어 김지영과 후원 계약 골프 2022.04.04 622
9206 캘러웨이골프, 14일부터 캘러웨이 컨트리클럽 행사 개최 골프 2022.04.04 649
9205 '팬 퍼스트' 강조한 KBO, 매월 두 차례 뉴스레터 발행 야구 2022.04.04 566
9204 여자축구 대표팀 베트남전 티켓, 4일부터 판매 축구 2022.04.04 659
9203 K리그1 안착한 수원FC 이승우, 3경기 연속 삼바춤 출까 축구 2022.04.04 688
9202 장병철 한국전력 감독 "챔프전 진출 실패 아쉽지만 최선 다했다" 농구&배구 2022.04.04 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