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미, PGA 푼타카나 챔피언십 제패…PGA 데뷔 후 첫 우승

레이미, PGA 푼타카나 챔피언십 제패…PGA 데뷔 후 첫 우승

링크핫 0 600 2022.03.28 07:12
채드 레이미
채드 레이미

[게티이미지/AF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임순현 기자 = 채드 레이미(미국)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코랄레스 푼타카나 챔피언십(총상금 370만달러) 정상에 올랐다.

레이미는 28일(한국시간) 도미니카공화국 푼타카나의 코랄레스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대회 최종 라운드에서 버디 6개와 보기 1개로 5언더파 67타를 때렸다.

3라운드까지 12언더파 204타로 벤 마틴(미국)에 2타 뒤진 단독 2위였던 레이미는 마지막 날 5타를 줄여 최종 합계 17언더파 271타를 기록, 마틴을 1타 차로 제치고 역전 우승을 차지했다.

지난 7일에 끝난 푸에르토리코오픈에서 공동 5위에 오르며 첫 톱10 진입에 성공한 레이미는 3주 만에 PGA 투어 데뷔 후 첫 우승까지 달성했다.

사흘 연속 선두를 지켰던 마틴은 이날 1번 홀(파4)에서 뼈 아픈 더블보기를 기록하며 2타를 줄이는 데 그쳐 공동 2위(16언더파 272타)로 물러났다.

알렉스 스몰리(미국)가 마틴과 함께 공동 2위에 올랐고, 조나탄 베가스(베네수엘라)와 캐머런 퍼시(호주)가 15언더파 273타를 때려 공동 4위에 자리했다.

전날까지 3언더파 213타로 공동 44위였던 노승열(31)은 마지막 라운드에서 3타를 줄여 8계단 상승한 공동 36위(6언더파 282타)로 대회를 마쳤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8958 '넓게 보는' 이정후 "줄어드는 야구팬…스피드업·움짤 절실" 야구 2022.03.31 509
8957 "챔피언 벨트 지키는 게 어려운 겁니다"…'타도 kt' 외친 선수들 야구 2022.03.31 511
8956 "우승, 그리고 팬 퍼스트"…KBO 미디어데이의 두 가지 약속(종합) 야구 2022.03.31 516
8955 WK리그 상무서 선수 5명 코로나 확진…1라운드 서울시청전 연기 축구 2022.03.31 692
8954 [골프소식] 이스즈, 큐캐피탈파트너스 골프단 지원 골프 2022.03.31 644
8953 '마지막 미디어데이' 이대호 "올해는 꼭 KS 무대 밟고 싶어" 야구 2022.03.31 502
8952 "우승, 그리고 팬 퍼스트"…KBO 미디어데이의 두 가지 약속 야구 2022.03.31 500
8951 독일 피하고 미국 만나라…카타르 월드컵 '꽃길은 없다" 축구 2022.03.31 688
8950 프로농구 SK, 워니 복귀까지 뛸 대체 선수 브라운 영입 농구&배구 2022.03.31 463
8949 추신수, 친구 이대호에게 이른 작별 인사 "함께 뛰어 행복했다" 야구 2022.03.31 494
8948 광주은행, KIA타이거즈 우승기원 예·적금 출시…7월말까지 판매 야구 2022.03.31 501
8947 '제2의 바람의 아들' 만난 키움 이정후 "아버지 뛰어넘을 것" 야구 2022.03.31 492
8946 NBA 마이애미, 동부 1위 수성…62승 피닉스는 구단 최다승 타이 농구&배구 2022.03.31 444
8945 KIA 양현종, 2년만에 개막전 선발…김민우·안우진도 영예 야구 2022.03.31 468
8944 프로야구 4월 2일 팡파르…전국 야구장에 축제가 열린다 야구 2022.03.31 5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