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 시즌 첫 승 발판 놓은 박수일, K리그1 7라운드 MVP

성남 시즌 첫 승 발판 놓은 박수일, K리그1 7라운드 MVP

링크핫 0 657 2022.04.05 09:17

K리그2 8라운드 MVP는 '멀티골' 안양 김경중

박수일
박수일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최송아 기자 = 시즌 첫 득점포로 프로축구 K리그1 성남FC의 시즌 첫 승에 힘을 보탠 박수일이 처음으로 라운드 최우수선수(MVP)의 영예를 안았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3일 수원FC와의 원정 경기에서 1골을 넣는 등 4-3 승리에 앞장선 박수일을 하나원큐 K리그1 2022 7라운드 MVP로 선정했다고 5일 밝혔다.

이 경기에서 박수일은 후반 14분 안진범의 크로스를 헤더로 마무리, 3-2를 만드는 득점을 기록했다. 성남은 이 경기에서 4-3으로 이겨 시즌 첫 승을 신고했다.

프로축구연맹은 박수일이 "득점 외에도 경기 내내 성남의 중원에서 공수 연결고리 역할을 하며 번뜩이는 모습을 보였다"고 평가했다.

박수일은 안진범(성남), 백승호(전북), 김보경(전북)과 함께 7라운드 베스트11 미드필더로 이름을 올렸다.

7라운드 베스트11 공격수로는 무고사(인천), 뮬리치(성남), 엄원상(울산)이, 수비수로는 홍정호(전북), 김동민(인천), 김민혁(성남)이 포함됐다.

골키퍼 자리는 송범근(전북)에게 돌아갔다.

양 팀에서 7골이 오간 성남과 수원FC의 경기가 '베스트 매치'로, 이 경기에서 이긴 성남이 '베스트 팀'으로 뽑혔다.

K리그2에선 FC안양의 김경중이 8라운드 MVP를 차지했다.

김경중은 2일 김포FC와의 홈 경기에서 멀티 골을 터뜨려 안양의 3-2 승리를 이끌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9367 K리그1 서울, 강원과 시즌 첫 '최용수 더비'서 2-2 무승부 축구 2022.04.06 748
9366 [프로축구2부 중간순위] 6일 축구 2022.04.06 727
9365 [프로축구2부 아산전적] 충남아산 2-2 경남 축구 2022.04.06 724
9364 [프로축구 서울전적] 서울 2-2 강원 축구 2022.04.06 706
9363 [프로축구 포항전적] 포항 2-0 수원FC 축구 2022.04.06 745
9362 상대 실책 후 득점…삼성, '송곳 야구'로 두산 꺾고 3연승 야구 2022.04.06 555
9361 [프로야구 잠실전적] 삼성 7-1 두산 야구 2022.04.06 513
9360 송명기 6이닝 무실점+박건우 쐐기타…NC, 3연패 후 첫 승리 야구 2022.04.06 523
9359 '사연 많은 99년생 친구 첫 선발 맞대결' 양창섭, 곽빈에 판정승 야구 2022.04.06 530
9358 부활 알린 최원태 vs 구속 올린 손주영…키움·LG, 명품 투수전 야구 2022.04.06 523
9357 추신수, 고영표에게 또 당했다…3타수 무안타 2삼진 야구 2022.04.06 472
9356 '엄지성 결승골' K리그2 광주, 부산 꺾고 3연승…선두 도약 축구 2022.04.06 740
9355 [프로축구2부 안산전적] 안양 2-1 안산 축구 2022.04.06 731
9354 [프로축구2부 광주전적] 광주 1-0 부산 축구 2022.04.06 659
9353 '조규성 3경기 연속골' 김천, 성남 꺾고 4경기 만의 승리 축구 2022.04.06 7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