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2 서울 이랜드, '성남의 캡틴' 서보민 영입

K리그2 서울 이랜드, '성남의 캡틴' 서보민 영입

링크핫 0 517 2022.03.04 14:55
서울 이랜드 유니폼을 입은 서보민.
서울 이랜드 유니폼을 입은 서보민.

[서울 이랜드 구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배진남 기자 = 프로축구 K리그2(2부) 서울 이랜드는 4일 K리그1(1부) 성남FC에서 베테랑 미드필더 서보민(32)을 영입했다고 밝혔다.

포항 스틸러스에서 뛰다 2018시즌 성남에 입단한 이후 지난해까지 4년 연속 주장을 맡았던 서보민은 이랜드 유니폼을 입고 새 출발 하게 됐다.

서보민의 등번호는 '55'다.

측면 공격과 수비 모두 소화할 수 있는 멀티 자원인 서보민은 2014시즌 당시 K리그2 소속이던 강원FC에서 프로에 데뷔한 뒤 3시즌 동안 정규리그와 플레이오프를 합쳐 105경기에 출전했다.

이후 포항, 성남을 거치면서 K리그1·2를 합쳐 통산 219경기에 출전해 19골 22도움을 기록했다.

이랜드는 2016시즌 강원, 2018시즌 성남에서 승격에 힘을 보태고 성남에서 4년 연속 주장으로 뛴 서보민이 강한 리더십으로 팀의 중심을 잡아줄 것으로 기대한다.

서보민은 "베테랑으로서 팀이 승격할 수 있도록 분위기를 다잡고 헌신적인 플레이를 하겠다"면서 "강원, 성남에서의 승격 경험을 바탕으로 서울 이랜드의 창단 첫 승격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각오를 드러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7485 전 다저스 투수 켈리의 호소문 "야구 포기하지 말아달라" 야구 2022.03.06 440
7484 임성재, 아널드 파머 대회 3R 12위 도약…호셜·구치 공동선두 골프 2022.03.06 543
7483 프로야구 KIA 선수단 3명 코로나19 양성 반응…6일 kt전 취소 야구 2022.03.06 432
7482 MLB 노사, 7일 협상 재개…PS 진출팀 안건으로 재협의 야구 2022.03.06 428
7481 황희찬 부상 회복 후 첫 풀타임…울버햄프턴은 3연패 축구 2022.03.06 545
7480 [우크라 침공] 러시아·벨라루스, 영국서 열리는 골프대회 출전금지 골프 2022.03.06 505
7479 '이동준 첫 선발' 헤르타 베를린, 프랑크푸르트에 1-4 대패 축구 2022.03.06 525
7478 배상문, 푸에르토리코오픈 3R서 4타 잃고 공동 44위 골프 2022.03.06 497
7477 '임상협 결승골' K리그1 포항, 인천 1-0 잡고 2연승 선두로(종합2보) 축구 2022.03.05 524
7476 [프로축구 중간순위] 5일 축구 2022.03.05 530
7475 [프로축구 인천전적] 포항 1-0 인천 축구 2022.03.05 529
7474 K리그1 강원, 대구 2-0 제압…디노 또 결승골(종합) 축구 2022.03.05 523
7473 [프로축구 강릉전적] 강원 2-0 대구 축구 2022.03.05 556
7472 [프로축구2부 중간순위] 5일 축구 2022.03.05 508
7471 '이재익 결승골' K리그2 이랜드, 안산 1-0 제압…2연승(종합) 축구 2022.03.05 5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