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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120 [영상] 학폭 논란 이재영·다영 그리스로…연봉은 작년의 5분의1로 '뚝' 농구&배구 2021.09.30 1162
119 최경주 "챔피언스투어 우승, 19년전 PGA 첫 승과 똑같은 감동"(종합) 골프 2021.09.30 1222
118 김영수 '최경주 대회' 첫날 8언더파 선두…첫 우승 도전(종합) 골프 2021.09.30 1301
117 꽃다발 이어 케이크…최경주 향한 후배들의 '특별한 축하' 골프 2021.09.30 1728
116 이강철 "데스파이네 125구 투구, 여러 이유 있다고만 말할게요" 야구 2021.09.30 1286
115 윤이나, KLPGA 드림투어 시즌 2승 거두며 상금 선두로 골프 2021.09.30 1402
114 두산 김태형 감독은 왜 잘 던진 곽빈을 불러 세웠나 야구 2021.09.30 1289
113 KBO, 상대 감독에 부적절한 언행 한 두산에 주의 조치 야구 2021.09.30 1396
112 2021-2022시즌 여자프로농구, 내달 24일 개막…삼성생명-KB 격돌 농구&배구 2021.09.30 1099
111 김영수 '최경주 대회' 첫날 8언더파 맹타…첫 우승 도전 골프 2021.09.30 1311
110 최경주 "챔피언스투어 우승, 19년전 PGA 첫 승과 똑같은 감동" 골프 2021.09.30 1191
109 '고난의 행군' LG 트윈스, 이민호 불펜 투입 야구 2021.09.30 1485
108 서튼 롯데 감독 "두산처럼 7연승 가능하다…자신감 충분" 야구 2021.09.30 1360
107 '잠시 안녕! 레울파크'…이랜드, 내년부터 목동서 홈경기 축구 2021.09.30 1639
106 프로배구 페퍼저축은행 창단식 "젊음과 패기 보여드릴게요" 농구&배구 2021.09.30 9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