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 토론토, 127홈런·149도루 외야수 파울러와 마이너 계약

MLB 토론토, 127홈런·149도루 외야수 파울러와 마이너 계약

링크핫 0 484 2022.03.31 14:09
2019년 세인트루이스 유니폼을 입은 덱스터 파울러
2019년 세인트루이스 유니폼을 입은 덱스터 파울러

[AFP=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신창용 기자 =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전 올스타 외야수 덱스터 파울러(36)와 마이너리그 계약에 합의했다고 MLB닷컴이 31일(한국시간) 보도했다.

파울러는 시카고 컵스에서 뛰던 2016년 올스타에 선정됐고, 그해 컵스가 '염소의 저주'를 깨고 108년 만에 월드시리즈 우승을 차지하는 데 힘을 보탰다.

2019년에는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소속으로 커리어 한 시즌 최다인 19홈런을 때려냈지만, 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로 이적한 지난해에는 전방십자인대 파열 부상으로 7경기 출전에 그쳤다.

빅리그에서 14시즌 간 뛰면서 통산 타율 0.259, 127홈런, 517타점, 149도루를 올렸다.

토론토는 최근 우타 외야수 랜덜 그리칙을 콜로라도 로키스에 내주고 좌타 외야수 라이멜 타피아와 내야수 에이드리언 핀토를 영입했다.

토론토는 여기에 스위치 히터로 경험 많은 파울러를 영입해 외야진을 더욱 견고하게 만들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9123 김시우, PGA 투어 텍사스오픈 3R까지 선두와 3타 차 공동 7위 골프 2022.04.03 627
9122 롯데 특급신인 조세진, 개막 2차전 1번 타자 우익수로 데뷔전 야구 2022.04.03 504
9121 MLB 샌디에이고 김하성, 중앙 펜스 직격 2루타…타율 0.318 야구 2022.04.03 448
9120 NBA 마이애미, 시카고 잡고 3연승…시즌 50승·동부 선두 유지 농구&배구 2022.04.03 547
9119 키움 박찬혁 "박병호 선배님이 대차게 돌리라고 조언해주셨어요" 야구 2022.04.03 501
9118 벤투호 '1승 제물' 가나, 잉글랜드 '신성' 오도이 데려간다 축구 2022.04.03 720
9117 그라운드에 12명이?…뮌헨, 교체 과정 혼선으로 '인원 초과' 축구 2022.04.03 689
9116 프로야구 두산, 5~6일 전 응원단장 초청 '추억의 응원전' 야구 2022.04.03 506
9115 타구에 얼굴 맞은 '최초 여성' 야구 감독, 11일 만에 팀 복귀 야구 2022.04.03 491
9114 '코로나19 완치' 정우영 복귀전…프라이부르크는 뮌헨에 1-4 패 축구 2022.04.03 675
9113 [부고] 양은성(전 프로농구 서울 삼성 코치)씨 모친상 농구&배구 2022.04.03 476
9112 컵초, 세브론 챔피언십 6타차 선두…김효주, 10타차 공동 5위 골프 2022.04.03 593
9111 '전 롯데' 스트레일리, 마이너행…빅리그 콜업 대기 야구 2022.04.03 525
9110 '황희찬 후반 교체 투입' 울버햄프턴, 애스턴 빌라에 2-1 승리 축구 2022.04.03 642
9109 황의조, 리그1 6경기째 골 침묵…보르도는 릴과 0-0 무승부 축구 2022.04.03 6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