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유민, 머리로 2골…K리그2 대전, 서울E 꺾고 연승

조유민, 머리로 2골…K리그2 대전, 서울E 꺾고 연승

링크핫 0 768 2022.04.09 17:56
조유민의 득점 후 함께 기쁨을 나누는 대전 선수들.
조유민의 득점 후 함께 기쁨을 나누는 대전 선수들.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배진남 기자 = 프로축구 K리그2 대전 하나시티즌이 서울 이랜드를 꺾고 연승에 성공했다.

대전은 9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22 10라운드 홈경기에서 이랜드에 2-1로 이겼다.

전반에만 세트피스에서 수비수 조유민이 헤딩으로 두 골을 넣은 대전은 임은수의 자책골로 한 골을 헌납했으나 리드는 끝까지 빼앗기지 않았다.

5일 전남 드래곤즈와 원정 경기(1-0 승)에 이어 2경기 연속 승전가를 부른 대전은 4승 3무 2패로 승점 15를 쌓았다.

반면 이랜드는 개막 2연승 이후 7경기째 무승(5무 2패)에 빠지면서 승점 11에 머물렀다.

균형이 깨진 것은 전반 7분이었다.

대전의 오른쪽 코너킥 기회에서 이진현의 크로스를 공격에 가담한 조유민이 골 지역 오른쪽에서 헤딩으로 돌려놓아 이랜드 골망을 흔들었다.

대전 조유민의 성남전 헤딩 골 장면.
대전 조유민의 성남전 헤딩 골 장면.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전반 28분 이진현과 조유민의 호흡이 한 번 더 빛을 발하면서 대전이 한 발짝 더 달아났다.

상대 미드필드 왼쪽에서 이진현이 올린 프리킥을 조유민이 골문 정면에서 다시 헤딩으로 꽂아 넣었다

이랜드는 전반 44분 대전 임은수의 자책골로 한 골을 만회했다.

서보민의 프리킥이 임은수 몸에 맞고 대전 골문으로 들어갔고, 애초 부심이 이랜드의 오프사이드라며 깃발을 들었으나 비디오판독심판(VAR)과 소통한 주심이 득점으로 인정했다.

후반에는 양 팀 모두 교체 카드 5장씩을 다 쓰며 맞불을 놓았으나 추가 골은 끝내 터지지 않았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9723 이대성 25점…오리온, 현대모비스 꺾고 프로농구 6강 PO 2연승 농구&배구 2022.04.11 488
9722 북일고, 10년 만에 고교 야구 정상 탈환…신세계 이마트배 우승 야구 2022.04.11 505
9721 [프로농구 PO 2차전 전적] 오리온 78-70 현대모비스 농구&배구 2022.04.11 483
9720 주영한국문화원, 영국 스포츠산업 소개 온라인 세미나 개최 축구 2022.04.11 822
9719 kt 쿠에바스, 팔꿈치 이상으로 1군 말소…SSG 김태훈은 2군 강등 야구 2022.04.11 593
9718 중국 상하이 포트FC, 코로나19 봉쇄 조치로 AFC 챔스리그 불참 축구 2022.04.11 801
9717 프로축구 K리그, 제3회 마스코트 반장선거 실시 축구 2022.04.11 710
9716 KLPGA 투어 호반 서울신문 위민스 클래식 조인식 개최 골프 2022.04.11 607
9715 김은중호 U-19 축구대표팀, 박항서의 베트남 U-23과 원정 평가전 축구 2022.04.11 699
9714 삼성화재 떠난 고희진 감독, KGC 인삼공사 신임 감독 부임 농구&배구 2022.04.11 516
9713 NBA 정규리그 종료…보스턴 2위·밀워키 3위 등 순위 확정 농구&배구 2022.04.11 474
9712 '마스터스 8위' 임성재, 세계랭킹 21위로 상승…셰플러 1위 질주 골프 2022.04.11 660
9711 프로농구 인삼공사, 스펠맨 4주 진단…4강까지 '출전 불가' 농구&배구 2022.04.11 482
9710 해트트릭 폭발한 손흥민, BBC 베스트11 선정…"'슈퍼 쇼'였다" 축구 2022.04.11 740
9709 코오롱글로텍, 친환경 인조잔디 개발…충진재 대신 충격흡수패드 축구 2022.04.11 7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