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드 복귀 우즈, 한국시간 7일 오후 11시34분 티오프

필드 복귀 우즈, 한국시간 7일 오후 11시34분 티오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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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습장에서 볼을 건네받는 우즈.
연습장에서 볼을 건네받는 우즈.

[로이터=연합뉴스]

(오거스타<미국 조지아주>=연합뉴스) 권훈 기자 =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미국)가 한국시간 7일 오후 11시 34분 재기의 티샷을 날린다.

마스터스 골프 대회 경기위원회는 6일 우즈가 출전 결심을 알리자 곧이어 1라운드 조편성을 발표했다.

우즈는 루이 우스트히즌(남아공), 호아킨 니만(칠레)와 함께 1라운드 경기에 나선다. 현지시간으로는 7일 오전 10시 34분이다.

2라운드는 9일 오전 2시41분 시작한다. 현지시간으로는 8일 오후 1시41분이다.

작년 2월 자동차 사고로 크게 다쳐 지금도 오랜 시간 동안 걷는 게 힘겨운 우즈를 배려한 티타임으로 보인다.

1라운드는 쌀쌀하고 습도가 높은 시간을 피했고, 2라운드는 오후 티타임이라서 1라운드를 치른 피로를 해소하는데 충분한 시간을 확보할 수 있기 때문이다.

한국 선수로는 이경훈(31)이 맨 먼저 경기에 나선다.

이경훈은 7일 오후 9시44분 비제이 싱(피지), 라이언 파머(미국)와 1라운드를 시작한다.

김시우(27)는 7일 오후 10시 17분에 잭 존슨(미국), 아마추어 선수인 애런 자비스(케이먼군도)과 함께 티샷한다.

임성재(24)는 8일 오전 1시 57분에 마크 리슈먼(호주), 웨브 심프슨(미국)과 1라운드에 나선다.

디펜딩 챔피언인 마쓰야마 히데키(일본)는 우즈 바로 다음 시간인 7일 오후 11시 45분에 저스틴 터머스(미국), 그리고 관례에 따라 US아마추어 챔피언 제임스 파이엇(미국)과 티오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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