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 시즌 첫 승 발판 놓은 박수일, K리그1 7라운드 MVP

성남 시즌 첫 승 발판 놓은 박수일, K리그1 7라운드 MVP

링크핫 0 646 2022.04.05 09:17

K리그2 8라운드 MVP는 '멀티골' 안양 김경중

박수일
박수일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최송아 기자 = 시즌 첫 득점포로 프로축구 K리그1 성남FC의 시즌 첫 승에 힘을 보탠 박수일이 처음으로 라운드 최우수선수(MVP)의 영예를 안았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3일 수원FC와의 원정 경기에서 1골을 넣는 등 4-3 승리에 앞장선 박수일을 하나원큐 K리그1 2022 7라운드 MVP로 선정했다고 5일 밝혔다.

이 경기에서 박수일은 후반 14분 안진범의 크로스를 헤더로 마무리, 3-2를 만드는 득점을 기록했다. 성남은 이 경기에서 4-3으로 이겨 시즌 첫 승을 신고했다.

프로축구연맹은 박수일이 "득점 외에도 경기 내내 성남의 중원에서 공수 연결고리 역할을 하며 번뜩이는 모습을 보였다"고 평가했다.

박수일은 안진범(성남), 백승호(전북), 김보경(전북)과 함께 7라운드 베스트11 미드필더로 이름을 올렸다.

7라운드 베스트11 공격수로는 무고사(인천), 뮬리치(성남), 엄원상(울산)이, 수비수로는 홍정호(전북), 김동민(인천), 김민혁(성남)이 포함됐다.

골키퍼 자리는 송범근(전북)에게 돌아갔다.

양 팀에서 7골이 오간 성남과 수원FC의 경기가 '베스트 매치'로, 이 경기에서 이긴 성남이 '베스트 팀'으로 뽑혔다.

K리그2에선 FC안양의 김경중이 8라운드 MVP를 차지했다.

김경중은 2일 김포FC와의 홈 경기에서 멀티 골을 터뜨려 안양의 3-2 승리를 이끌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9413 '슥못잡겠지', '가보는 고양'…자신감 넘친 프로농구 PO 출사표 농구&배구 2022.04.07 480
9412 "양보해서 4차전", "땀 좀 빼고 왔으면"…감독들의 PO 승부 예측 농구&배구 2022.04.07 446
9411 '엄마 골퍼' 안선주 "일본 투어 30승 목표…오늘은 운이 좋아" 골프 2022.04.07 688
9410 '봄 농구' 왕좌는 누구에게…9일부터 프로농구 플레이오프 돌입 농구&배구 2022.04.07 458
9409 프로농구 삼성, 난치병 어린이 위해 1천500만원 기부 농구&배구 2022.04.07 495
9408 [부고] 박철우(프로야구 두산 베어스 코치)씨 모친상(종합) 야구 2022.04.07 555
9407 [부고] 박철우(프로야구 두산 베어스 코치)씨 모친상 야구 2022.04.07 530
9406 7G 무승 서울 vs 6G 무승 수원…K리그1 '슬퍼매치'가 돌아왔다 축구 2022.04.07 695
9405 [부고] 양상민(프로축구 수원 삼성 선수)씨 부친상 축구 2022.04.07 729
9404 골프인구 급증에 유통가도 시장 공략 강화…상품 수요도 다양화 골프 2022.04.07 649
9403 피츠버그 박효준, MLB 진출 7년 만에 개막전 로스터 합류 야구 2022.04.07 563
9402 '이재성 52분' 마인츠, 아우크스부르크에 져 2경기 무승 축구 2022.04.07 715
9401 '토트넘 해결사' 손흥민, EPL 파워랭킹 2위…더브라위너 1위 축구 2022.04.07 706
9400 뱀뱀, 미국 NBA 경기 하프타임 공연…"기대되고 설레" 농구&배구 2022.04.07 471
9399 [부고] 김병권(프로축구 서울 이랜드 대표이사)씨 모친상 축구 2022.04.07 7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