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영 교체투입' 우니온 베를린, 함부르크와 0-0 무승부

'정우영 교체투입' 우니온 베를린, 함부르크와 0-0 무승부

링크핫 0 253 2025.09.30 03:22
안홍석기자 구독 구독중
이전 다음
정우영의 지난 4라운드 경기 장면
정우영의 지난 4라운드 경기 장면

[EPA=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안홍석 기자 = 공격수 정우영이 뛰는 독일 프로축구 우니온 베를린이 함부르크와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우니온 베를린은 29일(한국시간) 독일 베를린의 알텐 푀르스테라이에서 열린 2025-2026 분데스리가 5라운드 홈 경기에서 함부르크와 0-0으로 비겼다.

시즌 초반 치열한 주전 경쟁 속에 교체 자원으로 밀린 정우영은 이날 후반 44분 일리아스 안사 대신 투입돼 경기가 끝날 때까지 뛰었다.

정우영은 올 시즌 정규리그에서 한 번도 선발 출전하지 못했다.

정규리그 공격포인트 수도 아직 '0개'다. 독일축구협회(DFB) 컵대회인 포칼에서 득점 하나를 올렸을 뿐이다.

우니온 베를린으로서는 전반 10분 안드레이 일리치의 페널티킥이 골키퍼 선방에 막힌 것이 아쉬울 법한 경기였다.

수비수 지오구 레이트가 페널티지역 안으로 파고들다가 파울을 유도해내 페널티킥을 얻어냈다.

키커로 나선 일리치가 골대 왼쪽을 향해 슈팅했으나 함부르크 골키퍼 다니엘 호이어 페르난데스가 방향을 읽고 몸을 날려 막아냈다.

후반 53분 함부르크 미드필더 파비오 비에이라가 경합 중 발을 높게 들었다가 레드카드를 받고 퇴장당하는 변수가 발생했으나 승부에 큰 영향은 없었다.

직전 경기 4-3 승리의 좋은 흐름을 이어가지 못한 우니온 베를린은 11위(승점 7)에 머물렀다.

함부르크는 13위(승점 5)에 자리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60735 FIFA, 월드컵 개최 도시 바꾼다는 트럼프에 "그건 우리 권한" 축구 2025.10.03 219
60734 '이도현 호투+홈런 두방' KIA, SSG 7-2로 꺾고 4연패 탈출 야구 2025.10.03 211
60733 이민성호, U-23 아시안컵서 우즈베크·이란·레바논과 대결 축구 2025.10.03 200
60732 현대캐피탈-대한항공, 남자 프로배구 V리그 '2강' 구도 형성할까 농구&배구 2025.10.03 224
60731 KBO, 포스트시즌 대비 구장 시설 안전 점검 실시 야구 2025.10.02 225
60730 프로야구 NC, 전체 2순위 신인 신재인과 총액 3억5천만원 계약 야구 2025.10.02 218
60729 박준홍, KPGA 투어 경북오픈 1R 단독 선두…통산 첫 승 도전 골프 2025.10.02 244
60728 염경엽 감독 "승리하고 세리머니 하고 싶었는데…통합우승 도전" 야구 2025.10.02 230
60727 한국, 10명 싸운 파라과이와 0-0…U-20 월드컵 2경기 1무 1패 축구 2025.10.02 222
60726 이가영, 어게인 2022…KLPGA 동부건설ㆍ한토신 챔피언십 1R 선두 골프 2025.10.02 241
60725 조성환 두산 대행의 당부 "선수들, 9위라는 숫자 잊지 않았으면" 야구 2025.10.02 208
60724 LG 박해민 "요기 베라 명언 떠올라…'우승팀 주장' 열망합니다" 야구 2025.10.02 220
60723 '조규성 그늘에 가린' 이한범, 덴마크 프로축구 베스트11로 선정 축구 2025.10.02 227
60722 프로야구 LG, 2025 정규시즌 우승 엠블럼 공개 야구 2025.10.02 201
60721 ACLE서 '1골 1도움' 맹활약한 서울 루카스 "자신감 얻는 계기" 축구 2025.10.02 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