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해결사' 손흥민, EPL 파워랭킹 2위…더브라위너 1위

'토트넘 해결사' 손흥민, EPL 파워랭킹 2위…더브라위너 1위

링크핫 0 714 2022.04.07 09:05
손흥민
손흥민

[AFP=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장보인 기자 =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 홋스퍼의 4위 도약을 이끈 손흥민(30)이 리그 '파워랭킹' 2위에 올랐다.

손흥민은 영국 스카이스포츠가 6일(현지시간) 발표한 2021-2022 EPL 파워랭킹에서 8천318점으로 2위를 기록, 지난주 랭킹 6위에서 4계단 상승했다.

1위는 8천552점을 받은 케빈 더브라위너(맨체스터 시티)다.

스카이스포츠 파워랭킹은 특정 기준에 따라 선수들의 점수를 매기는 개인 순위표다.

EPL 최근 5경기를 바탕으로 득점, 도움, 차단, 태클 등 35개 부문의 활약을 평가하고, 이중 더 최근에 치른 경기에는 가중치를 둔다.

손흥민은 지난 4일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뉴캐슬 유나이티드와 2021-2022 EPL 31라운드 홈 경기에서 1골 1도움을 올려 팀의 5-1 완승에 앞장섰다.

리그 14호 골을 터트린 손흥민은 디오구 조타(리버풀)와 EPL 득점 공동 2위를 차지했고, 여기에 도움 6개를 더해 공격포인트 20개로 무함마드 살라흐(리버풀·30개)에 이어 리그 단독 2위를 기록했다.

손흥민의 활약을 앞세운 토트넘은 리그 3연승을 질주해 승점 54(골 득실 +15)를 쌓았고, 승점이 같은 아스널(승점 54·골 득실 +10)을 득실 차에서 제치고 4위를 꿰찼다.

스카이스포츠 EPL 파워랭킹
스카이스포츠 EPL 파워랭킹

[스카이스포츠 홈페이지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파워랭킹 3위에는 리버풀 골키퍼 알리송(7천563점)이 자리했고, 비센테 과이타(크리스털 팰리스·7천422점), 앤디 로버트슨(리버풀·6천660점)이 뒤를 이었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순위가 4계단 하락해 6위(6천574점)에 그쳤다.

울버햄프턴에서 뛰는 황희찬은 218위(1천143점)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9577 베트남 여자축구 감독 "한국, 우리보다 한 두수 위" 축구 2022.04.09 716
9576 최유리 결승골에 미소지은 벨 감독 "'배골' 좋아요, 행복해요" 축구 2022.04.09 733
9575 후인정 KB 감독 "우승하겠다는 약속은 내년에 지키겠습니다" 농구&배구 2022.04.09 463
9574 챔프전 MVP 대한항공 링컨 "케이타는 배구계 유니콘 같아" 농구&배구 2022.04.09 469
9573 틸리카이넨 감독 "잔소리 듣지 않아도 되니, 선수들 좋겠네" 농구&배구 2022.04.09 447
9572 [프로야구 대구전적] 키움 3-0 삼성 야구 2022.04.09 537
9571 부상 이겨낸 '림바페' 강채림, 1년만의 A매치 복귀골 폭발 축구 2022.04.09 732
9570 [프로축구 중간순위] 9일 축구 2022.04.09 714
9569 '외인 삼총사 골잔치' 전북, 성남 꺾고 3연승…울산, 9경기 무패(종합) 축구 2022.04.09 705
9568 최유리·강채림·이금민 득점포…여자축구, 베트남에 3-0 완승 축구 2022.04.09 745
9567 [프로축구 울산전적] 울산 3-1 대구 축구 2022.04.09 726
9566 '역대최장 177분 혈투' 대한항공 2시즌 연속 통합우승…MVP 링컨(종합2보) 농구&배구 2022.04.09 620
9565 '돌아온 에이스' 김광현, 922일 만의 복귀전서 6이닝 무실점 야구 2022.04.09 530
9564 '거물 신인' 김도영, 김광현 '노히트' 깨뜨리고 데뷔 첫 안타 야구 2022.04.09 533
9563 조유민, 머리로 2골…K리그2 대전, 서울E 꺾고 연승 축구 2022.04.09 7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