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G 새 외인투수 노바, 이틀 추가 휴식…"어제 긴장한 듯"

SSG 새 외인투수 노바, 이틀 추가 휴식…"어제 긴장한 듯"

링크핫 0 469 2022.04.06 17:39

김원형 감독 "첫 등판 부담 느낀 것 같더라…6일 쉰 뒤 12일 LG전 출전"

역투하는 SSG 선발투수 노바
역투하는 SSG 선발투수 노바

[연합뉴스 자료사진]

(수원=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KBO리그 데뷔전에서 다소 아쉬운 모습을 보인 SSG 랜더스의 새 외국인 투수 이반 노바(35)가 이틀의 추가 휴식을 취하기로 했다.

김원형 SSG 감독은 6일 수원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리는 프로야구 kt wiz와 원정경기를 앞두고 "어제 kt전에 선발 등판한 노바는 다소 긴장한 모습을 보였다"며 "원래는 그런 모습을 보이는 투수가 아닌데, 상황에 따라 기복 있는 투구를 하더라"라고 말했다.

김 감독은 "일단 노바는 10일 KIA 타이거즈전 대신 12일 LG 트윈스전에 선발 등판할 것"이라고 밝혔다.

노바는 전날 kt전에서 5이닝 7피안타 4볼넷 4탈삼진 3실점(3자책점)을 기록했다.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에서 90승을 수확한 명성에 비하면 다소 실망스러운 모습이었다.

특히 노바는 2회와 5회에 갑자기 제구 난조를 보이며 스트레이트 볼넷을 허용하기도 했다.

김원형 감독은 "노바는 시범경기 때 그런 모습을 보이지 않았다"며 "부담을 안고 공을 던진 것 같더라"라고 말했다.

이어 "8~10일까지 열리는 KIA와 홈 3연전엔 윌머 폰트와 김광현, 노경은이 차례로 선발 등판할 것"이라고 공개했다.

한편 SSG는 김광현의 합류로 선발 로테이션의 변화가 불가피하다.

김원형 감독은 "오늘 등판하는 4선발 오원석은 올해 구속이 빨라졌다"라며 "당분간은 선발 기회를 줄 것"이라고 말했다.

7일 등판하는 5선발 이태양에 관해선 "투구 내용을 지켜본 뒤 향후 선발 투입 여부를 결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9711 프로농구 인삼공사, 스펠맨 4주 진단…4강까지 '출전 불가' 농구&배구 2022.04.11 471
9710 해트트릭 폭발한 손흥민, BBC 베스트11 선정…"'슈퍼 쇼'였다" 축구 2022.04.11 728
9709 코오롱글로텍, 친환경 인조잔디 개발…충진재 대신 충격흡수패드 축구 2022.04.11 735
9708 12일 여자농구 결승 2차전…KB 2연승이냐, 우리은행 반격이냐 농구&배구 2022.04.11 532
9707 '배구 명가' 삼성화재로 돌아온 김상우 감독 "초석 다져놓겠다" 농구&배구 2022.04.11 484
9706 [부고] 김진(전 농구국가대표팀 감독·프로농구 창원 LG 감독)씨 모친상 농구&배구 2022.04.11 491
9705 [프로야구] 12일 선발투수 야구 2022.04.11 597
9704 프로야구 티켓값이 1천800원? 눈에 띄는 관중 모으기 정책 야구 2022.04.11 591
9703 EPL '승점 1 차이 1·2위' 맨시티·리버풀, 맞대결 2-2 무승부 축구 2022.04.11 749
9702 FC바르셀로나, PK 세 번 내주고도 승리…스페인 리그 사상 최초 축구 2022.04.11 773
9701 정우영 교체 출전…프라이부르크, 프랑크푸르트에 2-1 승리 축구 2022.04.11 787
9700 프로배구 삼성화재, 사령탑에 김상우 선임…"명가 재건에 최선" 농구&배구 2022.04.11 551
9699 카메룬 출신 엠비드, NBA 사상 첫 미국 국적 아닌 득점왕 등극 농구&배구 2022.04.11 497
9698 골프 세계랭킹 1위 자격 입증한 새로운 '골든보이' 셰플러 골프 2022.04.11 633
9697 수도권매립지에 36홀 규모 골프장 추가 조성 추진 골프 2022.04.11 6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