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 탬파베이 최지만, 시즌 첫 안타 치고 멀티 출루

MLB 탬파베이 최지만, 시즌 첫 안타 치고 멀티 출루

링크핫 0 494 2022.04.10 07:39
2회 삼진으로 물러난 뒤 심판에게 아쉬운 표정 짓는 최지만
2회 삼진으로 물러난 뒤 심판에게 아쉬운 표정 짓는 최지만

[A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장현구 기자 = 미국프로야구(MLB) 탬파베이 레이스의 최지만(31)이 시즌 첫 안타를 치고 첫 볼넷을 얻어 두 번이나 출루했다.

최지만은 10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세인트피터즈버그의 트로피카나필드에서 열린 볼티모어 오리올스와의 홈경기에 3번 타자 1루수로 출전해 3타수 1안타를 때리고 볼넷 1개를 기록했다.

최지만은 전날 개막전에서는 대타로 나와 볼넷으로 걸어 나간 뒤 결승 득점을 올렸다.

최지만은 1회 2사 주자 없는 첫 타석에서 우전 안타로 마수걸이 안타를 신고했다.

2회 삼진으로 물러난 최지만은 5회 선두 타자로 나와 볼넷을 골랐지만, 란디 아로사레나의 병살타 때 2루에서 포스 아웃당했다.

7회 삼진으로 이날 타격을 마쳤다.

최지만은 9회초 수비 땐 3루수의 원 바운드 송구를 잘 걷어내 MLB닷컴 경기 하이라이트 영상의 한 꼭지를 장식하기도 했다.

탬파베이는 5-3으로 이겨 2연승을 달렸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9682 류현진, 악몽 같은 첫 등판…텍사스전 3⅓이닝 6실점 조기 강판(종합) 야구 2022.04.11 543
9681 [권훈의 골프 확대경] 마스터스 진짜 챔프는 우즈…온통 '고마워요, 타이거' 골프 2022.04.11 657
9680 MLB 탬파베이 최지만, 첫 2루타·첫 타점에 멀티 히트 야구 2022.04.11 565
9679 커터도 체인지업도 다 얻어맞았다…류현진 최악의 시즌 첫 등판 야구 2022.04.11 554
9678 우즈, 마스터스 최종일도 6오버파…복귀전은 '절반의 성공' 골프 2022.04.11 591
9677 [표] 류현진 텍사스 레인저스전 이닝별 투구 야구 2022.04.11 499
9676 류현진, 악몽 같은 첫 등판…텍사스전 3⅓이닝 6실점 조기 강판 야구 2022.04.11 547
9675 '황의조 11호골' 보르도, 메스 3-1 잡고 꼴찌 탈출(종합) 축구 2022.04.10 740
9674 슈퍼매치 완패·7경기 무승…수원 박건하 "심리적 회복 필요" 축구 2022.04.10 694
9673 김주형, 골프 아시안투어 트러스트 믹스드컵 준우승(종합) 골프 2022.04.10 581
9672 슈퍼매치 완승으로 반등 발판…서울의 원동력 '고요한과 수호신' 축구 2022.04.10 745
9671 황의조, 2달만에 시즌 11호골 폭발…보르도 9경기만의 승리 눈앞 축구 2022.04.10 746
9670 [프로축구 중간순위] 10일 축구 2022.04.10 723
9669 팔로세비치·나상호 골맛…서울, 시즌 첫 슈퍼매치 2-0 완승(종합2보) 축구 2022.04.10 696
9668 [프로축구 서울전적] 서울 2-0 수원 축구 2022.04.10 7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