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틀 연속 노보기 김효주, LPGA 투어 롯데챔피언십 2R 선두

이틀 연속 노보기 김효주, LPGA 투어 롯데챔피언십 2R 선두

링크핫 0 532 2022.04.15 11:35
김효주
김효주

[로이터=연합뉴스] Mandatory Credit: David Yeazell-USA TODAY Sports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김효주(27)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롯데챔피언십(총상금 200만 달러) 2라운드에서 단독 선두에 나섰다.

김효주는 15일(한국시간) 미국 하와이주 오아후섬의 호아칼레이 컨트리클럽(파72·6천303야드)에서 열린 대회 이틀째 2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5개를 기록했다.

이틀 연속 5타씩 줄인 김효주는 중간 합계 10언더파 134타로 오전 11시 30분 현재 단독 선두를 달리고 있다. 7언더파 137타로 단독 2위인 세라 켐프(호주)와는 3타 차이다.

롯데 후원을 받는 김효주는 지난해 5월 HSBC 월드 챔피언십 이후 11개월 만에 투어 5승째를 바라보게 됐다.

김효주는 경기 후 인터뷰에서 "어제와 똑같은 점수, 보기 없는 라운드를 했는데 오늘이 더 만족스럽다"며 "실수가 나왔지만 어제보다 덜 큰 실수여서 다행"이라고 말했다.

이날 6번 홀에서 칩인 버디를 낚은 김효주는 "어제와 오늘 모두 그린을 놓쳤을 때 그린 밖에서 한 번씩 들어가 줘서 좋았다"고 운도 따른 1, 2라운드에 만족감을 나타냈다.

오후 조 선수들이 경기를 진행 중인 가운데 강혜지(32)가 6언더파 138타로 에리야 쭈타누깐(태국)과 함께 공동 3위에 올랐다.

김아림(27)과 투어 신인 안나린(26)은 나란히 5언더파 139타를 치고 공동 5위에 올라 선두 경쟁에 합류할 태세다.

김아림은 "바람이 많이 불고, 그린도 잘 받아주지 않아서 영리한 플레이를 해야 하는 곳"이라며 "바람의 방향을 잘 읽은 것이 좋은 결과가 나온 원인"이라고 말했다.

박인비(34)는 이틀 합계 9오버파로 100위권 밖으로 밀려 컷 통과가 사실상 불가능해졌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9958 [프로야구 잠실전적] 키움 4-2 두산 야구 2022.04.15 531
9957 흔들림 없는 SSG, 삼성 꺾고 11승 1패…김광현 시즌 2승 야구 2022.04.15 511
9956 [프로야구 인천전적] SSG 5-0 삼성 야구 2022.04.15 499
9955 울산, ACL 1차전서 가와사키와 1-1…대구는 산둥 7-0 완파(종합) 축구 2022.04.15 764
9954 '아쉬운 무승부' 홍명보 감독 "조현우, 고개 숙이지 않았으면" 축구 2022.04.15 717
9953 '천적' LG 이민호 상대로 소나기 안타…한화 3연패 탈출 야구 2022.04.15 512
9952 [프로야구 대전전적] 한화 7-3 LG 야구 2022.04.15 510
9951 종료 직전 동점골 허용…울산, 가와사키와 아쉬운 1-1 무승부 축구 2022.04.15 734
9950 역시 김광현, 삼성전 7이닝 무실점…평균자책점 1위 등극 야구 2022.04.15 519
9949 프로배구 한국전력, 장병철 감독과 결별…"변화 위해 계약 포기" 농구&배구 2022.04.15 445
9948 조성민, KPGA 코리안투어 7년 무명 탈출 예고…개막전 2R 선두 골프 2022.04.15 575
9947 박지영, KLPGA 투어 메디힐·한국일보 챔피언십 이틀 연속 선두 골프 2022.04.15 607
9946 신지현·김단비·최이샘 등 여자프로농구 FA 선수 21명 공시 농구&배구 2022.04.15 436
9945 관중석으로 마우스피스 던진 NBA 선수, 벌금 6천만원 징계 농구&배구 2022.04.15 501
9944 박형욱, KPGA 스릭슨투어 4회 대회 우승 골프 2022.04.15 6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