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인츠, 쾰른에 2-0 앞서다 역전패…이재성은 후반 교체 투입

마인츠, 쾰른에 2-0 앞서다 역전패…이재성은 후반 교체 투입

링크핫 0 654 2022.04.10 07:51
2월 이재성의 경기 모습.
2월 이재성의 경기 모습.

[A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축구 국가대표 미드필더 이재성(30)이 후반 교체 투입된 독일프로축구 마인츠가 FC쾰른을 상대로 2-0 리드를 지키지 못하고 역전패했다.

마인츠는 10일(한국시간) 독일 쾰른의 라인에네르기 슈타디온에서 열린 2021-2022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 29라운드 쾰른과 원정 경기에서 2-3으로 졌다.

이재성은 팀이 2-0으로 앞서다 2-3 역전을 허용한 뒤인 후반 38분에 교체 투입됐으나 경기 흐름을 되돌리지 못했다.

11승 5무 13패가 된 마인츠는 승점 38에 머물러 18개 팀 가운데 10위를 달리고 있다. 4월 들어 치른 세 경기에서 1무 2패다.

안방에서 대역전승을 거둔 쾰른은 11승 10무 8패, 승점 43으로 8위다.

마인츠가 이겼더라면 쾰른을 추월할 수 있었지만 오히려 승점 차가 5로 벌어졌다.

전반 14분 요나탄 부르카르트의 선제골로 기선을 잡은 마인츠는 후반 10분에 카림 오니시워가 한 골을 보태 승기를 잡는 듯했다.

그러나 이후 쾰른의 대반격이 시작됐다.

후반 15분 코너킥 상황에서 엘리에스 스키리가 한 골을 만회했고, 후반 33분에는 데얀 류비치치가 동점 골을 터뜨렸다.

패색이 짙던 경기를 동점까지 만든 쾰른은 여기에 만족하지 않고 후반 37분에 루카 킬리안이 골키퍼 손에 맞고 나오는 공을 차넣으며 3-2 역전을 이뤄냈다.

축구 전문 통계 사이트 후스코어드닷컴은 이재성에게 평점 6.08점을 줬다.

마인츠는 16일 슈투트가르트와 30라운드 경기를 치른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9676 류현진, 악몽 같은 첫 등판…텍사스전 3⅓이닝 6실점 조기 강판 야구 2022.04.11 542
9675 '황의조 11호골' 보르도, 메스 3-1 잡고 꼴찌 탈출(종합) 축구 2022.04.10 735
9674 슈퍼매치 완패·7경기 무승…수원 박건하 "심리적 회복 필요" 축구 2022.04.10 690
9673 김주형, 골프 아시안투어 트러스트 믹스드컵 준우승(종합) 골프 2022.04.10 578
9672 슈퍼매치 완승으로 반등 발판…서울의 원동력 '고요한과 수호신' 축구 2022.04.10 740
9671 황의조, 2달만에 시즌 11호골 폭발…보르도 9경기만의 승리 눈앞 축구 2022.04.10 744
9670 [프로축구 중간순위] 10일 축구 2022.04.10 718
9669 팔로세비치·나상호 골맛…서울, 시즌 첫 슈퍼매치 2-0 완승(종합2보) 축구 2022.04.10 692
9668 [프로축구 서울전적] 서울 2-0 수원 축구 2022.04.10 699
9667 시즌 첫 슈퍼매치에 관중 1만4천명…코로나 이후 K리그 최다기록 축구 2022.04.10 730
9666 '캡틴 데이' 15점 활약 인삼공사 양희종 "2차전도 기본에 집중" 농구&배구 2022.04.10 451
9665 1차전 승장 김승기 감독 "변준형·스펠맨, 6강 출전 힘들 듯" 농구&배구 2022.04.10 480
9664 스펠맨 빠진 인삼공사, 한국가스공사 꺾고 포스트시즌 11연승 농구&배구 2022.04.10 477
9663 [프로농구 PO 1차전 전적] KGC인삼공사 78-72 한국가스공사 농구&배구 2022.04.10 503
9662 일본 괴물 투수 사사키, 28년 만에 퍼펙트…164㎞ 직구로 대기록 야구 2022.04.10 5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