탬파베이 최지만, 대타 출전해 볼넷 얻고 결승 득점

탬파베이 최지만, 대타 출전해 볼넷 얻고 결승 득점

링크핫 0 537 2022.04.09 07:58

롯데 출신 레일리는 빅리그 개인 통산 4번째 세이브

결승 득점하는 최지만
결승 득점하는 최지만

(세인트피터즈버그 AP=연합뉴스) 탬파베이 레이스 최지만이 9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세인트피터즈버그의 트로피카나필드에서 열린 2022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볼티모어 오리올스와의 홈 경기, 8회 홈을 향해 달리고 있다.

(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최지만(31·탬파베이 레이스)이 팀의 시즌 첫 경기 선발 라인업에서는 제외됐지만, 대타로 출전해 볼넷을 얻고 결승 득점도 했다.

최지만은 9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세인트피터즈버그의 트로피카나필드에서 열린 2022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볼티모어 오리올스와의 홈 경기를 벤치에서 시작했다.

볼티모어가 왼손 투수 존 민스를 선발로 내세우자 탬파베이는 좌타자 최지만 대신 우타자 해럴드 라미레스를 1루수로 먼저 내보냈다.

경기 막판, 최지만에게 기회가 왔다.

1-1로 맞선 8회말 무사 1루에서 라미레스 타석 때 최지만이 대타로 등장했다.

최지만은 볼티모어 우완 불펜 호르헤 로페스와 풀 카운트(3볼-2스트라이크) 접전을 펼쳤고 8구째 높게 날아오는 직구를 잘 참아 볼넷을 얻었다.

란디 아로사레나의 내야 안타로 무사 만루가 됐지만, 후속 타자 브랜던 로의 2루 땅볼 때는 홈으로 향하던 완데르 프랑코가 아웃됐다. 이 사이 최지만은 3루에 도달했다.

이어진 1사 만루에서 프란스시코 메히아가 중견수 희생플라이를 쳤고, 3루 주자 최지만이 홈을 밟았다. 이날 경기의 결승 득점이 나온 장면이었다.

2-1로 앞선 9회초 2사 1루에 등판한 '롯데 자이언츠 출신' 탬파베이 왼손 불펜 브룩스 레일리는 세드릭 멀린스를 헛스윙 삼진 처리하며 빅리그 개인 통산 4번째 세이브를 챙겼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9817 프로야구 수원 두산-kt전 비로 취소 야구 2022.04.13 550
9816 1루 코치 박스에 선 내킨, MLB 사상 첫 그라운드 밟은 여성 코치(종합) 야구 2022.04.13 504
9815 LG 이상호, SSG 선발 오원석 겨냥해 2번 타자 2루수 선발 출전 야구 2022.04.13 506
9814 손흥민, FIFA 새 영상 서비스 광고 '센터 모델'로 나서 축구 2022.04.13 723
9813 김하성, 샌프란시스코전 7회 대수비 출전…1타수 무안타 침묵 야구 2022.04.13 503
9812 프로축구 제주, U-12 유소년팀 신입 선수 공개 테스트 축구 2022.04.13 728
9811 여자농구 챔피언결정전, 한 팀만 1주일 휴식…불공정한 경기 농구&배구 2022.04.13 437
9810 NBA '봄 농구' 시작…브루클린·미네소타 PO 진출 농구&배구 2022.04.13 465
9809 [골프소식] 박현경, 신동아골프 홍보 모델 계약 골프 2022.04.13 614
9808 득점권 타율 0.190…찬스 앞에서 초라해지는 롯데 '베테랑들' 야구 2022.04.13 528
9807 최지만 매서운 초반 질주…MLB OPS 전체 1위·타격 3위(종합2보) 야구 2022.04.13 589
9806 1루 코치 박스에 선 내킨, MLB 사상 첫 그라운드 밟은 여성 코치 야구 2022.04.13 484
9805 대학야구연맹, 김모 사무처장 업무정지…"편입 비리 의혹" 야구 2022.04.13 499
9804 나가면 쓸어담는 타점 1위 SSG 한유섬…득점 1, 2위도 SSG의 것 야구 2022.04.13 504
9803 푸홀스, 세인트루이스 유니폼 입고 3천885일 만에 홈런포 야구 2022.04.13 5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