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주장 노진혁, 개막 엿새만에 1군 복귀 "대타·대수비 출전"

NC 주장 노진혁, 개막 엿새만에 1군 복귀 "대타·대수비 출전"

링크핫 0 476 2022.04.07 16:54
NC 노진혁
NC 노진혁

[연합뉴스 자료사진]

(창원=연합뉴스) 신창용 기자 = 프로야구 NC 다이노스의 주장 노진혁(33)이 돌아왔다.

NC는 7일 창원 NC파크에서 열리는 롯데 자이언츠와의 홈경기를 앞두고 노진혁을 1군 엔트리에 등록했다. 대신 외야수 최우재가 2군으로 내려갔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변수로 인해 개막 엔트리에서 빠졌던 노진혁은 개막 후 엿새 만에 팀에 합류했다.

노진혁은 이날 타격과 수비 훈련을 정상적으로 소화했지만, 아직 완벽한 컨디션은 아니다.

선발 출전 명단에는 포함되지 않았고, 경기 후반 대타나 대수비로 나설 가능성이 있다.

이동욱 NC 감독은 사전 인터뷰에서 "일단 수비할 내야수가 없어 등록은 했다"며 "일단 대타나 대수비로 출전을 시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같은 이유로 개막 엔트리에 들지 못했던 포수 양의지는 8일부터 팀에 합류해 실전 감각을 끌어올릴 예정이다.

NC는 전날 박건우의 2타점 적시타를 앞세워 롯데를 5-0으로 꺾고 개막 3연패에서 탈출했다.

박건우가 살아난 반면 또 한 명의 자유계약선수(FA) 손아섭은 개막 후 4경기에서 13타수 무안타 부진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이 감독은 이에 대해 "절대 걱정하지 않는다"며 "조금 더 기다리면 (손아섭이) 분명히 안타를 칠 것"이라고 자신했다.

NC는 손아섭(우익수)-박준영(3루수)-박건우(중견수)-닉 마티니(좌익수)-오영수(1루수)-윤형준(지명타자)-서호철(2루수)-박대온(포수)-김한별(유격수) 순으로 선발 라인업을 구성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9698 골프 세계랭킹 1위 자격 입증한 새로운 '골든보이' 셰플러 골프 2022.04.11 625
9697 수도권매립지에 36홀 규모 골프장 추가 조성 추진 골프 2022.04.11 625
9696 프로야구 초반 투고타저 원인은…S존 정상화·코로나19 여파 야구 2022.04.11 526
9695 아쉬움 삼킨 류현진 "컨디션 괜찮았는데…불필요한 볼넷 던졌다" 야구 2022.04.11 561
9694 '김민재 풀타임' 페네르바체, 갈라타사라이 2-0 제압하고 4연승 축구 2022.04.11 694
9693 임성재, 마스터스 공동 8위…셰플러, 첫 메이저 왕관(종합) 골프 2022.04.11 576
9692 우즈의 '타이거 슬램' 아이언 세트, 역대 최고가 63억원에 낙찰 골프 2022.04.11 593
9691 [PGA 최종순위] 마스터스 골프 2022.04.11 555
9690 마스터스 공동 8위 임성재 "아쉽다, 다음엔 더 잘하겠다" 골프 2022.04.11 597
9689 오거스타 12번 홀 심술에 마스터스 우승 꿈 접은 스미스 골프 2022.04.11 624
9688 임성재, 마스터스 공동 8위…셰플러, 첫 메이저 왕관 골프 2022.04.11 619
9687 MLB 샌디에이고 김하성, 첫 안타가 3루타…사사구도 2개 얻어 야구 2022.04.11 502
9686 토론토 게레로 주니어 '괴력의 홈런'…비거리 142m·속도 190㎞ 야구 2022.04.11 536
9685 난타당한 류현진, 외신도 혹평…"실망스러운 시즌 첫 등판" 야구 2022.04.11 543
9684 우즈, 마스터스 최종일도 6오버파…복귀전은 '절반의 성공'(종합) 골프 2022.04.11 6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