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건우, NC 이적 후 첫 홈런…정찬헌 공략해 3점포

박건우, NC 이적 후 첫 홈런…정찬헌 공략해 3점포

링크핫 0 463 2022.04.13 18:49
NC 다이노스 박건우
NC 다이노스 박건우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박건우(32)가 NC 다이노스 유니폼을 입고 첫 홈런을 쳤다.

박건우는 13일 서울시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와의 방문경기에 3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전해 1회 첫 타석에서 시원한 아치를 그렸다.

1회초 무사 1, 2루에서 박건우는 키움 우완 선발 정찬헌의 2구째 투심 패스트볼을 받아쳤고, 타구는 왼쪽 담을 넘어갔다.

올 시즌 10번째 경기, 39번째 타석에서 나온 첫 홈런이다.

2009년 신인 드래프트 2차 2라운드 전체 10순위로 두산 베어스에 입단한 박건우는 2015년부터 주전 외야수로 맹활약했고 지난해까지 타율 0.326, 88홈런, 478타점을 올렸다.

박건우는 2021시즌 종료 뒤 자유계약선수(FA) 자격을 얻고 NC와 6년 100억원에 계약했다.

12일까지 타율 0.333(36타수 12안타)의 정교한 타격을 한 박건우는 NC 이적 후 치른 10번째 경기에서 홈런포도 신고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9848 탬파베이 최지만, 이틀 연속 홈런…5경기 연속 안타 행진 야구 2022.04.14 536
9847 손흥민 뺨에 '뽀뽀'한 콘테 감독, 코로나19 양성 '비상' 축구 2022.04.14 695
9846 우즈가 프레지던츠컵 출전?…미국팀 단장 "가능한 일" 골프 2022.04.14 587
9845 북아일랜드 여자축구 감독의 실언…"여자가 감정적이어서 대패" 축구 2022.04.14 695
9844 이변은 없었다…1차전 잡은 리버풀·맨시티, 동반 UCL 4강 진출 축구 2022.04.14 756
9843 '장타왕' 디섐보, 부상 후유증에 장타 대회 불참 골프 2022.04.14 600
9842 류현진, '6인 로테이션' 도입으로 선발 일정 변경…16일→17일 야구 2022.04.14 481
9841 MLB 사무국·선수노조, 다저스 바워 휴직 명령 23일까지 연장 야구 2022.04.14 543
9840 '시즌 첫 등판' 커쇼 7이닝 퍼펙트 투구 승리…다저스 7-0 승리 야구 2022.04.14 514
9839 피츠버그 박효준, 1볼넷·1득점으로 승리 기여…팀은 6-2 승리 야구 2022.04.14 520
9838 갤러리아百 "한화이글스 홈경기 승리할 때마다 기부금 적립" 야구 2022.04.14 516
9837 [프로야구 고척전적] 키움 5-4 NC 야구 2022.04.13 490
9836 SSG 역시 '되는 집안'…최정 대신 나온 김성현이 결승타 야구 2022.04.13 490
9835 김성현, LG 마무리 고우석에 결승타…SSG 개막 최다 10연승 타이(종합) 야구 2022.04.13 485
9834 [프로야구] 14일 선발투수 야구 2022.04.13 5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