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배구 삼성화재, 사령탑에 김상우 선임…"명가 재건에 최선"

프로배구 삼성화재, 사령탑에 김상우 선임…"명가 재건에 최선"

링크핫 0 524 2022.04.11 10:36
감상우 삼성화재 신임 감독
감상우 삼성화재 신임 감독

[삼성화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임순현 기자 = 김상우(49) 성균관대 감독이 프로배구 삼성화재의 지휘봉을 잡았다.

삼성화재는 11일 "김상우 성균관대 감독 겸 KBSN 해설위원을 신임 감독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1995년 실업팀 삼성화재 배구단에 입단한 김상우 신임 감독은 2007년까지 삼성화재에서만 선수 생활을 하며 총 9회(아마추어 8회, 프로 1회)의 우승을 이끈 주역이다.

선수 은퇴 후에는 프로 및 대학 배구 감독, 해설위원으로 꾸준히 활동하며 풍부한 경험과 지도 역량을 인정받았다.

김 신임 감독은 지난 시즌 최하위에 이어 올 시즌에도 6위에 머문 삼성화재의 '명가 재건'을 반드시 이루겠다는 각오다.

김 신임 감독은 "선수로서 땀 흘렸던 고향 같은 구단에서 감독직을 수행하게 되어 영광"이라며 "가지고 있는 모든 것을 쏟아부어 삼성 배구단 명가 재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9773 원태인 7이닝 무실점에 오선진 투런포 폭발…삼성, 4연패 탈출 야구 2022.04.12 470
9772 [프로야구 대구전적] 삼성 2-0 한화 야구 2022.04.12 493
9771 [프로야구] 13일 선발투수 야구 2022.04.12 494
9770 [여자농구 챔피언결정 2차전 전적] KB 80-73 우리은행 농구&배구 2022.04.12 463
9769 [프로농구 PO 2차전 전적] KGC인삼공사 79-61 한국가스공사 농구&배구 2022.04.12 406
9768 '무적' SSG, LG 꺾고 거침없이 개막 9연승…노바도 첫 승리 야구 2022.04.12 482
9767 [프로야구 잠실전적] SSG 4-1 LG 야구 2022.04.12 490
9766 잘 나가는 SSG와 LG가 맞붙는데도…잠실 관중 고작 6천28명 야구 2022.04.12 472
9765 KIA 이의리, 3이닝 5실점 강판…개인 최소이닝·최다자책 타이 야구 2022.04.12 448
9764 두산 에이스 미란다, 17일 키움전 복귀…"시즌 첫 선발 등판" 야구 2022.04.12 462
9763 강원 골키퍼 이광연, 십자인대 파열로 수술…사실상 시즌 아웃 축구 2022.04.12 720
9762 잠실구장 대변신 이끈 추신수 "귀담아 들여주셔서 감사" 야구 2022.04.12 454
9761 프로야구 두산, 김우열 2군 타격 인스트럭터 영입 야구 2022.04.12 452
9760 김원형 감독 "노바가 야구 잘했잖아요, 실력 나오지 않을까요" 야구 2022.04.12 456
9759 U-16 남자 농구대표팀 감독에 신석…여자팀 사령탑은 이상훈 농구&배구 2022.04.12 4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