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2 대전·안산, 1명씩 퇴장 속 0-0 무승부…시즌 첫 승 불발

K리그2 대전·안산, 1명씩 퇴장 속 0-0 무승부…시즌 첫 승 불발

링크핫 0 501 2022.03.15 21:00
대전과 안산의 경기 모습
대전과 안산의 경기 모습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최송아 기자 = 프로축구 K리그2 대전하나시티즌과 안산 그리너스가 한 명씩 퇴장당한 가운데 득점 없이 비겨 시즌 첫 승에 실패했다.

대전과 안산은 15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22 5라운드 경기에서 0-0으로 비겼다.

대전은 최근 3경기 연속 무승부를 포함해 시즌 4경기에서 3무 1패에 그쳐 9위(승점 3)에 머물렀다.

안산은 3연패에서는 벗어났으나 5경기 2무 3패로 최하위인 11위(승점 2)를 벗어나지 못했다.

경기 시작 7분 만에 안산 미드필더 두아르테의 퇴장으로 초반 주도권은 대전이 잡았다.

온 필드 리뷰를 통해 상대 선수 민준영과의 경합에서 두아르테가 팔꿈치를 쓴 위험한 플레이를 했다고 판단한 주심이 레드카드를 꺼내 들었다.

한 명이 많은 대전은 전반에만 10차례 슈팅을 기록했으나 전반 35분 김영욱의 오른쪽 측면 크로스에 이은 레안드로의 헤딩슛이 골대를 맞히는 등 무위에 그쳤다.

후반에도 소득 없는 파상공세를 이어가던 대전은 후반 29분 교체 투입된 지 8분밖에 지나지 않은 수비수 김선호가 퇴장당하며 수적 우위를 잃었다.

공중에서 볼을 다투다 무릎으로 상대 선수 김보섭을 가격해 받았던 옐로카드가 주심의 온 필드 리뷰 이후 레드카드로 바뀌며 경기 막바지엔 양 팀이 10명으로 싸웠다.

이후에도 대전의 공세가 강하게 이어졌으나 추가 시간 레안드로의 오른쪽 코너킥에 이은 김민덕의 헤딩슛이 위로 뜨는 등 끝내 한 골이 들어가지 않았다.

대전은 이날 유효 슈팅 10개를 포함해 26개의 슈팅을 퍼부었으나 모두 골대를 외면했다. 안산은 유효 슈팅 2개 등 6개의 슈팅을 남겼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8040 [프로배구 전적] 16일 농구&배구 2022.03.16 413
8039 김소니아 더블더블…우리은행, KB 꺾고 6연승 질주 농구&배구 2022.03.16 422
8038 [프로축구2부 광주전적] 광주 2-1 서울E 축구 2022.03.16 569
8037 [프로축구2부 광양전적] 전남 2-1 부천 축구 2022.03.16 503
8036 [여자농구 중간순위] 16일 농구&배구 2022.03.16 393
8035 [여자농구 아산전적] 우리은행 86-79 KB 농구&배구 2022.03.16 380
8034 '3점 슛 17개' 한국가스공사, KCC에 28점 차 완승 농구&배구 2022.03.16 397
8033 [프로농구 중간순위] 16일 농구&배구 2022.03.16 400
8032 [프로농구 대구전적] 한국가스공사 116-88 KCC 농구&배구 2022.03.16 501
8031 우리카드 나경복, 왼쪽 어깨 통증…대한항공전 선발 라인업 제외 농구&배구 2022.03.16 375
8030 배구연맹, 감독기록상 신설…현직 감독 누적승수 따라 상금 지급 농구&배구 2022.03.16 395
8029 멜빈 감독 "타티스 부상 공백, 김하성에게 기회 줄 것" 야구 2022.03.16 450
8028 NC 구창모가 돌아왔다…첫 라이브피칭서 145㎞ 직구 '쾅' 야구 2022.03.16 427
8027 울산에 패한 포트FC도, 고베에 진 멜버른도 라커룸에 "고마워요"(종합) 축구 2022.03.16 514
8026 격투기야?…상대편 얼굴 팔꿈치 가격 태국 축구선수 퇴출되나 축구 2022.03.16 572